아 KDE 너무 불편하다...ㅌ_ ㅌ

  1. 돌핀이 기본적인 파일관리자인데 현재 드라이브의 남은 공간을 알려주는데 별로 관심이 없는 거 같음 (반면 노틸러스는 밑쪽 창 틀에 언제나 남은 용량 표시) -> 그래서 최모씨는 언제나 파티션 편집기를 띄워서 남은 용량을 확인 -_-

  2. 1기가 정도 되는 큰 파일 복사 날리면 2퍼센트 3퍼센트 정도 그래프 올라갈 때까지만 복사 그래프 보여주다가 삭 감춰버림…USB 메모리에 1기가 정도 큰 파일 복사할 때 대체 언제 끝날 지 알 수가 없음 -_-

  3. USB 메모리에 빈 공간 없을 때 휴지통 비우기 하면 USB 메모리의 휴지통은 꽉 찬 상태로 남아있고 하드드라이브의 휴지통만 비워짐…(반면 Gnome은 휴지통 비우기 하면 USB메모리쪽 휴지통이랑 하드드라이브쪽 휴지통이랑 같이 비워짐) -> 이 때 GUI상으로는 더 이상 방법이 없음…USB메모리로 계속 복사 시도하면 계속 휴지통 비우라고 나오고 돌핀에서 휴지통 비우기 해도 계속 하드쪽 휴지통만 비워짐 -> 그래서 최모씨는 gksudo nautilus 띄워서 USB쪽 휴지통 해결…

  4. Gnome 시절에 gedit으로 만든 확장자 없는 텍스트 파일을 한 번에 인식을 못 함. 그런 파일을 KDE에서 더블클릭하면 윈도우에서 나오는 것 같은 프로그램 선택 대화상자가 나옴 -_- ‘이번 선택을 계속 기억’ 이런 옵션도 없고 매번 Kate를 지정해줘야 됨. (그런데 KDE에서 Kate로 만든 확장자 없는 텍스트 파일은 또 신기하게 한 번에 Kate로 알아서 잘 열림)

딱 봤을 때 윈도우 화면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사람들에게 친숙해 보이는 장점은 있는데 불편한 부분이 한 둘이 아니네요…

돌핀만 어떻게 딴 파일관리자로 대체할 수 없슴미까? (공식 질문은 아닙니다. 그냥 푸념 비슷한 질문입니다 ^^)

[quote="dynamism2002":35gtnhdv]1. 돌핀이 기본적인 파일관리자인데 현재 드라이브의 남은 공간을 알려주는데 별로 관심이 없는 거 같음 (반면 노틸러스는 밑쪽 창 틀에 언제나 남은 용량 표시) -> 그래서 최모씨는 언제나 파티션 편집기를 띄워서 남은 용량을 확인 -_-

  1. 1기가 정도 되는 큰 파일 복사 날리면 2퍼센트 3퍼센트 정도 그래프 올라갈 때까지만 복사 그래프 보여주다가 삭 감춰버림…USB 메모리에 1기가 정도 큰 파일 복사할 때 대체 언제 끝날 지 알 수가 없음 -_-

  2. USB 메모리에 빈 공간 없을 때 휴지통 비우기 하면 USB 메모리의 휴지통은 꽉 찬 상태로 남아있고 하드드라이브의 휴지통만 비워짐…(반면 Gnome은 휴지통 비우기 하면 USB메모리쪽 휴지통이랑 하드드라이브쪽 휴지통이랑 같이 비워짐) -> 이 때 GUI상으로는 더 이상 방법이 없음…USB메모리로 계속 복사 시도하면 계속 휴지통 비우라고 나오고 돌핀에서 휴지통 비우기 해도 계속 하드쪽 휴지통만 비워짐 -> 그래서 최모씨는 gksudo nautilus 띄워서 USB쪽 휴지통 해결…

  3. Gnome 시절에 gedit으로 만든 확장자 없는 텍스트 파일을 한 번에 인식을 못 함. 그런 파일을 KDE에서 더블클릭하면 윈도우에서 나오는 것 같은 프로그램 선택 대화상자가 나옴 -_- ‘이번 선택을 계속 기억’ 이런 옵션도 없고 매번 Kate를 지정해줘야 됨. (그런데 KDE에서 Kate로 만든 확장자 없는 텍스트 파일은 또 신기하게 한 번에 Kate로 알아서 잘 열림)

딱 봤을 때 윈도우 화면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사람들에게 친숙해 보이는 장점은 있는데 불편한 부분이 한 둘이 아니네요…

돌핀만 어떻게 딴 파일관리자로 대체할 수 없슴미까? (공식 질문은 아닙니다. 그냥 푸념 비슷한 질문입니다 ^^)[/quote:35gtnhdv]
개인적으로는 저도 돌핀이 익숙치를 않아서, KDE를 설치하면 터미널 이용을 더 하는 편 입니다…;
확실히, GUI는 저도 노틸러스가 있는 GNOME이 더 편한 느낌이…;

진짜, KDE는 4.x대에 와서 그 좋은 konqueror 자체 파일 관리 기능을 왜 버렸는지 모르겠다니까요 :(

버전이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KDE 4.3.1 기준으로

  1. Dolphin설정 -> 일반 -> 검색 표시줄 -> 공간정보 보이기
    하시면 됩니다.

  2. 패널에 전구?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다시 보여줍니다.
    기본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게 되어있는데 궁금하면 누르시면 됩니다.

  3. 이건 신경 안써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4. 저는 잘 실행이 되서 잘 모르겠네요;;

윈도우 닮아서 안써왔다가 최근에 바꿨는데 개인적으로는 커스터마이징 옵션도 더 다양하고 통합이 잘된 느낌이어서 KDE가 더 좋아졌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해지느라 고생하긴 했죠.

저는 계속 쿠분투를 사용하고 있는데 돌핀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파일관리자가 맘에 드신다면 다른 파일관리자를 기본파일관리자로 설정할 수있습니다.
예를 들면 컹커러나 노틸러스를 기본 파일관리자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설정->기본프로그램->파일관리자->하부에 돌핀, 컹커러, 그리고 기타 다른 프로그램이 있는데…
프로그램설치하고 노틸러스를 혹은 컹커러를 선택하고 적용하면
기본적으로 파일관리자를 본인이 원하는 것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돌핀 옵션을 들여다 볼 생각을 제가 왜 못했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B휴지통 문제는 돌핀 옵션에서 USB메모리쪽 휴지통 용량을 0으로 지정하면 그럭저럭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헉스…지금 방금 발견했는데, 바탕 화면에 새로운 텍스트 파일을 만들 때는 한글 이름을 지정할 수 있는데 일단 영문 이름으로 된 텍스트 파일이 생성된 다음에 오른쪽 클릭으로 이름 바꾸기를 했을 때는 한글 이름으로 못 바꾸는 군요…=_=

참고로 KDE 4.2.2입니다. 이 버그 좀 치명적인 듯;;;

4.3이 나온지도 한참됐고, 4.3.1까지 나온 상태입니다. 업그레이드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