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써보는 Libre Office 감동적이네요~!

처음 오픈오피스가 썬에게 인수되고 썬이 오픈소스로 공개했던것이 제가 중학생때 였는데,

그때 한참 리눅스를 배우던 중이라 학교 발표과제용 PT를 오픈오피스로 작성했었다가

당일날 파워포인트에서 열어보니 모든 글자가 ??? 이라고 나와서 선생님께 반항하냐고 무지하게 맞았던 것이

얼마안된것 같은데, 벌써 10년 넘게 세월이 흐르고 정말 많이 발전했네요~

오피스자체를 별로 쓸일이 없어서 안쓰고 있다가 이번에 4.2 버전 나왔다길래 한번 설치해 봤는데,

M$ 워드로 만든 기획서나 잡다한 도형과 플로우 차트가 들어가 있는 파워포인트 파일도 깔금하게 열리는 모습을 보니 감동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