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fiercecio.com/story/munich-c ... 2015-09-04항간에
‘뮌헨시가 다시 리눅스에서 윈도우즈로 복귀하려할지도 모른다’ 라는 뜬 소문을 간결히 정리 및 결론을 내리는 보도자료가 떴습니다.
뮌헨시 의회 발언하길,
리눅스 LiMux 시스템은 잘 운영되며고 있으며,
윈도우즈로의 복귀 의사는 없다라고 합니다.
다들 위 출처의 기사를 읽어보시고
널리널리 퍼뜨려주세요.
출처:
http://www.fiercecio.com/story/munich-c ... 2015-09-04항간에
‘뮌헨시가 다시 리눅스에서 윈도우즈로 복귀하려할지도 모른다’ 라는 뜬 소문을 간결히 정리 및 결론을 내리는 보도자료가 떴습니다.
뮌헨시 의회 발언하길,
리눅스 LiMux 시스템은 잘 운영되며고 있으며,
윈도우즈로의 복귀 의사는 없다라고 합니다.
다들 위 출처의 기사를 읽어보시고
널리널리 퍼뜨려주세요.
우리나라는 언제…
2020년 5월 14일자 관련기사입니다.
https://www.zdnet.com/article/linux-not-windows-why-munich-is-shifting-back-from-microsoft-to-open-source-again/
대략… 윈도우즈로 되돌리는 대신 뮌헨시가 다시 리눅스(오픈소스)로 재정착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크롬북에서 적었어유~]
독일 함부르크도 뮌헨을 따라간다고 합니다. (독점 소프트웨어) →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출처는 ZDNET 입니다: (2020년 6월 5일)
https://www.zdnet.com/article/microsoft-dropped-for-open-source-why-hamburg-is-now-following-munichs-lead/
[크롬북에서 적었어유~]
위의 5월 14일자 zdnet 기사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문구가 나옵니다.
우리말로 옮기면 대략… “디지털 주권(主權)” 입니다.
뮌헨시정부가 독점소프트웨어에 의존하면 시간이 흐를수록 디지털-주권 이 휘둘리게 됩니다.
일게 한 회사(예: Microsoft, Oracle)에 말이죠.
그래서 다시 리눅스-오픈소스 로 복귀하려는 독일 뮌헨시에 박수를 쳐주고 싶어요!
진심입니다^^^
[우분투 18.04 파여폭스 나비에서 적었어요~]
관련 기사 더 첨부합니다.
독일 정부, 디지털 주권 강조…'MS 의존 줄이겠다' : 클리앙 (클리앙)
BMI - Presse - BMI intensiviert Aktivitäten zur Stärkung der digitalen Souveränität in der öffentlichen Verwaltung (독일정부 발표)
온마음으로 정말로 독일정부가 디지털 주권[***]을 되찾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 디지털 주권 (der digitalen Souveränität, Digital Sovereignty): (저의 견해가 들어간 주석입니다)
독점소프트웨어(예: MS-Windows, Oracle DB, Adobe Photoshop)에 > 휘둘리지 않고 > > 자주> 적으로 소프트웨어/데이타 운용 방향을 결정하고 실천할 수 있는 권리.
역주: 왜 디지털-주권 에 관한 개념이 미국에선 없느냐… 그들은 이미 많은 독점소프트웨어를 생산하는 국가이므로 이런개념을 가질필요가 없었구요, 하여 미국에서 교육을 받아서 한국에 돌아온 유학파들은 디지털-주권 개념이 거의 없으며 해석도 할 수 없습니다… 오직 독일(EU) 정서에서만 이 개념을 제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오래도록 이런 미국 문화/정서에 젖어 있었기에, 디지털-주권 개념을 세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없었구요… 다만 GNU/FSF 또는 오픈소스에 공감하는 소수 활동가들만이 이 독일( EU)의 디지털-주권 개념을 이해하고 있네유~~~ 리눅스에 디지털-주권과 그 이상의 모든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리눅스/오픈소스를 계속 설파해왔던 그 까닭입니다. 디지털-주권을 위하야^^^
[크롬북에서 적었습니다]
[우분투 18.04 파여폭스 나비에서 몇차례 가다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