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유저적 발상과 리눅스 유저적 발상

<컴퓨터가 버벅일때>

M$ : "컴퓨터가 버벅이는군. 업그래이드를 해야 겠어."
LX: "컴퓨터가 버벅이는군. 보다 더 가벼운 운영체제와 패키지를 사용해야 겠어."

<컴퓨터가 점점 느려진다고 느낄때>

M$ : "컴퓨터가 점점 느려지는군. 레지스토리 정리와 바이러스 검사를 해봐야 겠어."
LX: "…" ps -e 를 통해 상주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확인하고 닫아버린다.

<새로운 OS 버젼이 나왔을때>

M$ : "음. 새로운 OS 버젼이 나왔네? 새로운 OS에 맞춰 컴퓨터도 새로 구매해볼까?"
LX: "음. 새로운 OS 버젼이 나왔네? 음~ 지난번보다 더 가벼워졌군. 이번 기회에 사향이 낮아 못 돌리던 컴퓨터에 한번 깔아볼까?"

<백업에 대한 고민>

M$ : 보다 더 좋고 편하고 가벼우며 안정적인 백업프로그램이 없는지를 찾아다닌다.
LX: 자꾸 스크립트를 짠다.

<운영체제를 설치할 때>

M$ : 서랍속에 박혀있는 설치시디나 혹은 시디케이스에 구워서 담아둔 DVD부터 찾는다.
LX: 만만한 USB부터 찾는다.

<컴퓨터 부품을…>

M$ : 용산이나 다나와에서 찾아해멘다.
LX: 재활용센터에서 찾아 헤멘다.

ㅎㅎㅎㅎ
좋은 비교네요.

전 이 그림이 가장 먼저 연상되네요…
[attachment=0:16hnlesm]update_for_your_computer.jpg[/attachment:16hnlesm]

설치에 관해서는 요즘 ODD 이용 자체가 적어서 윈도우도 USB에 이미지를 구워놓는 경우가 많지요…

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