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윈도와 같이 사용하고 싶어졌습니다. 내 문서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지금 데스크 탑이야 그냥 우분투 단일 체제라 상관이 없습니다만… (바통 2500에 2기가 램;;660GT)
사용하고 있는 넷북은 듀얼부팅을 사용 중입니다.
역시 M$ 윈도는 재설치가 제 맛인지 병맛인지 모르겠으나 필요한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파티션 구성입니다.

  1. 우분투
  2. M$ 윈도 XP
  3. 데이터 공간

현재는 데이터 공간이 M$ 윈도의 내 문서로 잡혀있습니다. 그게 통채로 내 문서로 연결해놓아서 3번 파티션 루트에 /내 비디오 /내 그림 등등이 있습니다. 이게 편해서… /바탕 화면 /즐겨찾기도 숨김으로 들어가있고요. 고스트로 복구하면 내 문서와 바탕화면, 즐겨찾기는 건드리지 않는다는 거죠;;

그런데 우분투에도 /home에 내 문서가 있지 않습니까?
심볼릭 링크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 3번 데이터 파티션에 같은 방식으로 놓고 싶습니다.
그니까… 저 파티션 루트에 바로 /home 안에 있는 내 문서를 넣고 싶다는 거죠… 그림 음악… 뭐 이런거요…

그게 될까요?

제가 지금은 사무실이라…

저걸 M$ 윈도에서는 D:로 잡히니까… D:\를 ntfs로 포맷하고 디렉토리를 만들어서
우분투와 M$ 윈도의 내 문서를 같은 디렉토리에서 쓰고 싶다는 말입니다 ^^*

저는 데이터 파티션이 내 문서 폴더 역할을 하는 것이 익숙해져서 인지 참 편하더라고요…

제가 알기로 데이터 공간이 NTFS라면 이렇게는 불가능합니다. 심볼릭 링크 같은건 NTFS에서 불가능한데다 권한 문제도 생길 수 있어 아마 /home이 제 기능을 못할 겁니다.

반대로 데이터 공간이 ext3이라면 조금 더 수월하겠지만 윈도우즈와 리눅스는 각각 어떤 파일/디렉토리를 숨기느냐에 대한 룰이 다르며, 바로가기 같은 것들은 상당히 다른 방법을 사용합니다. 고로, /home의 내용물을 내 문서 등으로 대체하셨다고 하더라도 여러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이를테면 윈도우즈에서는 리눅스에서는 숨김으로 표현되는 점(.) 으로 시작하거나 ~이 뒤에 붙은 파일/폴더들이 다 보일테고 (즉, 설정 파일을 실수로 날려버릴 확률이 상당히 높아집니다), 바탕화면의 경우, 서로의 바로가기를 서로가 알아보지 못하니까 어느쪽의 OS로 부팅하셔도 쓸데없는 파일들이 화면 공간을 차지하게 됩니다.

애초에 저런 식으로 관리하시는것이 깔끔한 환경을 좋아하셔서 그런거라고 판단됩니다만… 만약 그러시다면 이건 매우 안 좋은 방법입니다. 하나의 완전한 별개의 파티션을 만들어서 관리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Vulpes님 말씀처럼 파티션 대 파티션으로 연결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디렉토리 대 디렉토리 연결이라면 큰 문제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예전에 제가 그렇게 사용했었습니다.
언급하신데로 심볼릭 링크를 이용해서 윈도우의 My Pictures나 My Music같은 디렉토리를 "/home/사용자id/그림" 이나 "/home/사용자id/음악" 등에 심볼릭 링크 하셔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하시려면 당연히 "데이터 공간"이 되는 파티션은 /etc/fstab에 부팅시에 파티션이 마운트 되도록 해주셔야 하고, 그놈 세션에 보시면 "사용자 폴더 업데이트"라고 있는데, 로케일 설정을 자주 변경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체크 해제해서 꺼두시기 바랍니다.

주의할 것은 마운트되는 ntfs 파티션의 디렉토리와 파일의 접근 권한과 소유주에 따라 프로그램들이 반응하는데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지 않아서 괜찮은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노틸러스에서 파일 더블클릭에 약간의 문제가 있어서 ntfs 파티션 파운트 시에 접근 권한 변경으로 해결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니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소유주(또는 소유그룹)이나 접근 권한을 변경하면 대부분 해결될 것인데… 그와 관련해서 문제가 발생하는 부분이 있다면 다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etc/fstab에 ntfs 파티션 자동 마운트 설정 방법과 심볼릭 링크 사용법은 잠깐 검색해 보시면 쉽게 찾을 수 있을테니 굳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질문자님의 요구 사항과 유사한 환경을 구축하고 싶어 xbit님이 언급하신 "디렉토리 대 디렉토리"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일단 별 문제는 없네요. 현재 제 홈 디렉토리의 대부분의 하위 디렉토리들은 Windows 내문서 폴더 하위 폴더들의 심볼릭 링크입니다.

권한 테이블이 신경 쓰이긴 하더군요. NTFS 파일 시스템이어서… Windows에서 ext3 등의 파일 시스템 사용의 운신의 폭이 넓다면 ext3 등으로 데이터 파티션의 파일 시스템을 하고 싶은데, 그렇지가 않아서…

참고하시길…

[quote:1wx3hm1g]

sudo fdisk -l /dev/sda

/dev/sda1 * 1 7296 58605088+ 7 HPFS/NTFS
/dev/sda2 7297 14347 56637157+ 83 Linux
/dev/sda3 14348 14593 1975995 82 HPFS/NTFS

$ id
uid=1000(noth) gid=1000(noth) groups=4(adm)

$ mkdir -p ~/Desktop/Documents

$ sudo mount -t ntfs-3g -o uid=1000,gid=1000,rw,
nosuid,nodev,umask=0033 /dev/sda1 ~/Desktop/Documents

$ touch ~/Desktop/Documents/testfile

$ ls ~/Desktop/Documents/
drwxr–r-- 1 noth noth … Movie
drwxr–r-- 1 noth noth … mp3
drwxr–r-- 1 noth noth … Drama
-rwxr–r-- 1 noth noth … testfile

$ sudo su - otherid

$ id
uid=1004(otherid) gid=1004(otherid) groups=1004(otherid)

$ touch /home/noth/Desktop/Documents/testfile
touch: cannot touch `/home/noth/Desktop/Documents/testfile’: Permission denied

[/quote:1wx3hm1g]

일단 데이터를 보관하는 장소를 OS와는 별도의 공간에 유지하고 싶어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윈도우의 내 문서라는 기능을 필요로 하는 이유는 파일들을 저장할때 탐색기나 파일브라우저의 왼쪽 위치창에
내 문서 폴더로 바로 갈수 있는 링크가 있기 때문이구요.
맞나요?

질문 내용이 분명하지 않아서 전부터 댓글을 달까 말까 고민했는데 멋대로 짐작해서 팁을 한가지 알려드리자면…
노틸러스는 좌측 위치 창에 여러가지 링크를 자유롭게 등록, 수정, 삭제 가능합니다.

별도의 파티션에 있는 예를 들면 미리 만들어둔 ntfs 파티션에 있는 내문서 폴더 등을 노틸러스의 좌측 위치 창에 끌어다 놓으면
바로갈수 있는 링크가 생성됩니다. 그 상태에서 이름도 자유롭게 변경가능하구요.

저 같은 경우 home 디렉토리에 있는 문서, 비디오, 음악 디렉토리등은 사용하지 않고
별도의 ntfs 파티션에 존재하는 문서, 비디오, 음악 폴더를 노틸러스의 위치 메뉴에 바로가기 링크만 등록해서 쓰고 있습니다.
기존에 데이터 보존용으로 쓰던 ntfs 파티션을 변환하기 힘든 상황이고 윈도우와 같이 쓰려다보니 어쩔수 없이 이렇게 쓰고 있네요.

바로가기 참 좋죠. 저도 애용 중.

글고 ihavnoth님이 제안하신 것과 같은 방법은 저도 사용 중인데, umask를 쓰게 되면 파일들의 접근 권한 테이블을 임의로 조정할 수 없어서 좀 그렇더군요.

순수 데이터들(멀티미디어 데이터나 문서 등)일 때는 아무 상관 없지만 가끔 그렇지 않은 경우들이 있어서…

역시 ext3로 대동단결하는 것이…

Windows 땜에 NTFS 쓸 수 밖에 없지만요.; (Windows에서도 ext3 RW가 된다지만 좀 찝찝하달까.; )

전 FAT32 파티션을 하나 만들어서
MS윈도우즈XP에서 내문서를 해당 파티션으로 옮긴후
우분투에서 마운트하고 심볼릭 링크로 문서,음악 등을
FAT32 파티션 아래의 디렉터리로 연결해서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꽤 깔끔한 방법 아닌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