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내부 에티터 자동 줄 맞추기

ext4 파일 시스템을 써 볼 요량으로 파티션 포맷까지 마치고 자료를 그 곳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파티션을 싹 밀고 새로 9.04 버전을 설치했더니 리눅스 콘솔에서 한글 입/출력을 가능하게 하는 jfbterm 이 설치가 안 되네요.

할 수 없이 다시 우분투를 제거하고 8.04 버전으로 새로 깔았습니만, 이번엔 자료가 있는 ext4 파티션을 마운트할 수가 없더라고요.
jfbterm 부터 부랴부랴 먼저 설치한 후 9.04로 업그레이드를 시도해서 성공했습니다.

편하게 쓰던 linm 이 9.04에선 문제를 일으켜 mc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mc 내부 뷰어로 한글 텍스트를 보면 로케일이 맞더라도 글자가 깨져서 나오더군요.

다행히 mc 내부 에디터로는 한글이 제대로 보입니다.
문제는 자동 줄맞춤 기능이 없는지 문서들이 옆으로 너무 길어서 읽기가 너무나도 불편하다는 겁니다.

즉, 보통의 문서들은 위에서 한 줄 읽고, 다음에 아래 줄을 읽으면 되는데,
현재는 첫번째 문장 뒤의 그 다음 두 번째 문장을 읽으려면 커서를 이용해서 화면을 오른쪽으로 이동시켜 가며 봐야 합니다.

한마디로 문서 좌우폭이 화면보다 지나치게 크게 표현된다는 거죠.
보통 문서의 좌우폭은 화면보다 작거나 같고 위아래 폭이 길어서, 키보드의 페이지 업/다운 키로 화면을 이동하잖아요.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

mcedit 는 자동줄맞춤 기능이 없습니다.

mc 에서 내장 에디터 사용과 내장 뷰어 사용 체크 없애면 vi 가 뷰어 및 에디터가 되줍니다.

vim 설정 파일에… ~/.vimrc
set fenc=utf-8
set fencs=utf-8,euc-kr,cp949,cp932,euc-jp,shift-jis,big5,latin1,ucs-2le
를 주면 자동 문자 셋 읽어 오기 가능 하며…
set wrap 를 넣어 주면 항상 자동 줄바꿈 해줍니다.

: set nowrap 해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