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태크를 유니코드로 저장하면 윈도우에서 태그정보가 깨져나올까요?

mp3파일에 있는 ID3 태그정보를 읽어 파일을 정리하는 mp3플레이어;리듬박스플레이어 를 사용하면…태크가 깨져나옵니다.

이문제는 mp3파일내의 ID3정보가 CP949로 입력되어 생기는 문제이고 easytag를 이용하여 ID3정보를 유니코드로 바꾸어주면 간단히 해결된다는 것까지는 몇년전에 알아낸 것입니다…

문제는 mp3파일내의 ID3정보를 CP949에서 유니코드로 바꾸면…
우분투에서는 문제없겠지만,
과연 윈도우 운영체제에서는 한글이 제대로 보일까?? 하는 겁니다…

가령 우분투에서 태크정보가 제대로 보이더라도 그 파일의 정보가 윈도우에서는 깨져보인다면…과연 태그정보를 수정하는 수고를 해도…윈도우에서는 다시 문제가 생기게 되죠…

혹시 ID3태그를 유니코드로 바꾸면 윈도우에서 글자가 안 깨질까요??

아니면, easytag를 사용해서 윈도우와 우분투에서 둘 다 ID3태그가 안 깨지게 바꾸는 방법이 있나요?

제가 찾은 방법은 우분투의 기본 글자방식을 CP949로 바꾸는 방법이 있다고 봤는데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혹시 윈도우와 우분투에서 둘 다 ID3태그가 안 깨지게 바꾸는 방법이 있나요?

MS윈도를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말씀 드리기 곤란한 부분이 있지만,
mp3 의 id 태그는 운영체제에 종속적이기 보다는,
해당 음악 플레이어가 id 태그를 어떻게 읽으냐에 따라 다릅니다.
id 태그가 v2도 있고 v3도 있는데,
어떤 연주 프로그램은 v2 정보를 읽기도 하고 어떤 프로그램은 v3 정보를 읽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그냥 구닥다리 CP949 를 UTF-8 로 다 바꾸시고
UTF-8 정보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CP949인지 UTF8 인지 이런거 신경 안 쓰고 지내온지가 수년째인데…
안드로이드에 있는 Apollo 연주기, 삼성 갤럭시 기본 음악 프로그램, 리눅스용 각종 프로그램에서 한글이 잘 나옵니다. 벅스에서 구입한 파일을 연주해도 한글이 리눅스, 안드로이드에서 잘 나옵니다.
아마도 UTF-8로 인코딩 되어 있으리라 추정되며,

결론:

CP949는 구시대의 유물, 이미 대세는 UTF-8 이기 때문에
CP949를 UTF-8로 모두 바꾸시고,
MS윈도우이든, 안드로이드건, 리눅스든 간에
UTF-8을 지원해주는 음악 연주 프로그램을 구해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quote="hodong":ropu9ugh]
CP949는 구시대의 유물, 이미 대세는 UTF-8 이기 때문에
CP949를 UTF-8로 모두 바꾸시고,
MS윈도우이든, 안드로이드건, 리눅스든 간에
UTF-8을 지원해주는 음악 연주 프로그램을 구해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quote:ropu9ugh]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나 요약해서 결론까지 내 주셔서 고민을 확실히 줄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