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갑자기 잠수하시고나서… 블로그도 실종,
http://mr-dust.pe.kr/ 로 의미심장한-혹은 어느정도 짐작이가는- 글이 올라와 있었더랬죠...(구글 문서 서비스로)이번에 새로 바뀌었고 좀 정다운(?) 말을 적어 두셨더군요…
한번씩 읽어 보심이…
그립네요.
그때 갑자기 잠수하시고나서… 블로그도 실종,
http://mr-dust.pe.kr/ 로 의미심장한-혹은 어느정도 짐작이가는- 글이 올라와 있었더랬죠...(구글 문서 서비스로)이번에 새로 바뀌었고 좀 정다운(?) 말을 적어 두셨더군요…
한번씩 읽어 보심이…
그립네요.
먼지님 저렇게 지내시는군요.
글이 밝아 보여 좋습니다.
현재 제가 ‘김프 한국’ 운영자를 맡고 있지만,
임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먼지님이 돌아오셔서 다시 하고 싶다고 하시면,
언제든지, 바로 넘겨드릴 생각입니다.
ctrl144님 블로그 소식 감사합니다.
잘 봤네요.
더스트님 자유롭게 지내고 계시군요.
조금 아쉬운건 아무도 찾는 사람이 없다라는건데
딱히 방명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온라인을 통해 아는 사람은
온라인을 통해 이어지게 되는데,
온라인이란 건 언제든 일방적으로 끊어질 수 있는 곳이란걸 알았습니다.
오프라인과는 그 점이 다른 것 같네요.
어쨋든 건강히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간혹 지금처럼 근황 보는 것도 좋네요.
나름(?) 잘 지내는 거 같아서 다행.
그런데…뭔가 연락할 창구도 안만들어 놓고 찾는 사람 없었다느니 뭐니 … 좀 불만이군요.
ㅎㅎ. 글을 읽어보고 두 가지가 떠오르는데,
구글 닥스 역시 괜춘한 걸?
여행 자금은 대체 어떻게…? 부럽.;
이 정도군요.
[quote="draco":2lby1ho5]나름(?) 잘 지내는 거 같아서 다행.
그런데…뭔가 연락할 창구도 안만들어 놓고 찾는 사람 없었다느니 뭐니 … 좀 불만이군요.[/quote:2lby1ho5]
저도 그 부분이 의아하긴 했는데, 아마도 더스트님께서 속해 있던, 활동하던 곳에서 더스트님을 찾는 분을 보지 못했다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여행자금 궁금…
먼지님을 온라인 상에서 많이 뵙고 친근했는데, 먼지님은 오프라인에서 많이 외로우신가 보네요.
힘내세요. 언젠가 김프 운영자로 (꼭 운영자가 아니더라도) 다시 오시길 빕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가까이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