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창시자, MS 익스플로러를 꾸짖다

[url:2t378ye8]http://www.asiaeconomy.co.kr/uhtml/read.jsp?idxno=398018&section=S1N5&section2=S2N232[/url:2t378ye8]

역시…IE는 안됨. :twisted:
The worst there is, the worst there was, the worst there EVER will be!

그런데도 우리나라는 왜 이러는지…

(덧: 뭔가 허전해서 보니 there 하나 빠져서 수정)

끼리끼리 논다잖습니까?

액티브엑스 지원해달라고 협상하는 한국정부 모습이 생각나는군요.

저 경우…MS의 얍삽한 정책이 문제지요.

MS는 VML를 퍼트리려고 의도적으로 SVG 지원을 늦춰왔습니다. 아무리 SVG가 표준이어도 점유율이 높은 IE에서 지원 안하면 안쓰이게 될테니까요.

MS는 자바의 확장을 견제하기 위해 액티브 X를 만들어 퍼트릴때도 비슷한 전략을 사용했고, 그런식의 전략을 쓰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졸 치사빤스 -_-

아무리 회사의 이익을 위해 그런다지만, 전체의 이익과 표준성을 저해하는 짓거리는 용서가 안되는군요. 그 부작용중 하나가 우리나라의 액티브 X의존성이구요.

‘기업의 정책이 기술의 발전을 저해한다…’

이런 말이 생각이 나는군요.

기업이 기술의 발전에 공헌을 할 때도 많지만, 반대로 기업의 영리 추구를 위하여 기술의 발전을 저해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기업의 영리 추구와 기술의 발전이 선순환 되는 구조가 될 때, 서로가 Win-win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쉽진 않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