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윈도 합법적으로 공짜로 쓰는 방법

대한민국에서 사회생활을 하려면 MS윈도는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각종 자격증 접수, 수강 신청, 각종 시험 접수(공무원 시험 포함)하여
MS윈도에서만 접수를 받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공무원 시험 접수의 경우
장애인을 제외한 일반인들은 방문 접수가 불가능하고 오로지 인터넷으로 MS윈도를
사용하여 접수해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에서는 MS윈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런 상황을 대한민국 정부가 만들었고 많은 사람들이 민원을 제기하여도
이놈의 정부는 리눅스 사용자들이 골탕먹는 것을 알면서도 수년간 수수방관하고 있습니다.

못견디는 사람들은 [b:3ba77ybq]MS윈도 강매 당하여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사용 중[/b:3ba77ybq]인 분들도 많으리라 봅니다.
[u:3ba77ybq]저도 너무 힘들어서 강매 당해줄까 하다가… 악의 축에 돈을 대주느니…
차라리 그돈으로 데비안 프로젝트에 기부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하여
MS윈도를 합법적으로 공짜로 쓰는 방법을 생각해봤습니다.[/u:3ba77ybq]

[size=150:3ba77ybq]1. 평가판, 베타판 활용하는 방법[/size:3ba77ybq]

테크넷

http://technet.microsoft.com/ko-kr/ http://technet.microsoft.com/evalcenter

위 사이트에 방문하여 잘 살펴보면 평가판들이 많이 있습니다.
윈도8 기업용 버전, 서버 2012, 2011 서버 등 많이 있습니다.
보통 90일의 기간을 주는 것 같고, 서버 2012는 180일을 줍니다.

기간이 다되면 지우고 다시 깔아서 쓰면 됩니다.
해마다 기업용, 서버용, 가정용 신제품이 나오고 있으므로 이 점을 활용한다면 1년 내내(아마도 평생 동안) 공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 리눅스 사용자들은 리눅스를 주로 사용하면서 정부,공공기관에서 MS윈도 사용을 강제할 때만
MS윈도를 간헐적으로 사용하면 되므로 MS윈도내 자료 백업이 필요치 않아 큰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도 xp만 요구하는 곳이 소수 있어서 문제.

  1. 그외 다른 방법이 있으면 소개 좀^^

P.S [u:3ba77ybq]국민건강보험공단, 우리은행이 배포 중인 키보드 악성코드 TouchEnKey가 virtualbox를 죽이기 때문에
HDD / 비싼 SSD에 MS윈도 파티션을 할당해주어야 합니다.[/u:3ba77ybq]

평가판 정보

Windows 8 Enterprise 평가판으로 90일 동안 Windows 8 Enterprise를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평가판은 평가용으로만 제공되며 [color=#FF0000:3pfsp81c]생산적인 업무 또는 개인 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color:3pfsp81c] 이 평가판을 사용하려면 Microsoft 호스팅 정품 인증 및 유효성 검사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정품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Microsoft에서는 이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일단,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지 물어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쓰는 것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공짜 치고는 너무 사용하기 힘들겠네요.

그렇게 자주 매번 다시 깔아야 하니…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공공기관에 설치된 공용 컴퓨터를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 사시는 분이라면 서울시청 도서관의 공용컴퓨터를 쓰는 겁니다.
기관에서 비용을 내니 개인 사용자 입장에서는 공짜겠죠.
그런데 그 돈은 세금에서 나올테니… 그것도 공짜는 아닌 것 같기도 하고… :oops:

[quote="세벌":28le78wn]
기관에서 비용을 내니 개인 사용자 입장에서는 공짜겠죠.
그런데 그 돈은 세금에서 나올테니… 그것도 공짜는 아닌 것 같기도 하고… :oops:[/quote:28le78wn]

공공 기관은 세금으로 운영되죠 규칙을 위반 하면 안되겠지만 시민에게 주어진 사용시간을 100% 활용하는 건 자기가 낸 세금의 혜택을 100% 보는것 뿐이니 딱히 상관없죠.

요새는 평가판을 한 번 설치한 적이 있는 컴퓨터에서는 같은 종류의 평가판을 다시는 설치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같은 평가판을 다시 설치 하고 싶으면 컴퓨터의 구성 부품을 교체해야 합니다.

[quote:36jda10u]이 평가판을 사용하려면 Microsoft 호스팅 정품 인증 및 유효성 검사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정품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quote:36jda10u]

설치 단계에서부터 온라인으로 제품을 설치하는 컴퓨터의 구성 부품의 고유 번호를 검사를 하기 때문에 …

[quote="어설픈껄떡쇠":3q2rjose]요새는 평가판을 한 번 설치한 적이 있는 컴퓨터에서는 같은 종류의 평가판을 다시는 설치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같은 평가판을 다시 설치 하고 싶으면 컴퓨터의 구성 부품을 교체해야 합니다.

[quote:3q2rjose]이 평가판을 사용하려면 Microsoft 호스팅 정품 인증 및 유효성 검사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정품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quote:3q2rjose]

설치 단계에서부터 온라인으로 제품을 설치하는 컴퓨터의 구성 부품의 고유 번호를 검사를 하기 때문에 …[/quote:3q2rjose]

빨대 꼽아 마지막 한방울의 피마저도 흡혈하려는 마소의 노력에 짠해 집니다 ~~ :mrgreen:

[quote="제이원":wiayk4ue][quote="어설픈껄떡쇠":wiayk4ue]요새는 평가판을 한 번 설치한 적이 있는 컴퓨터에서는 같은 종류의 평가판을 다시는 설치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같은 평가판을 다시 설치 하고 싶으면 컴퓨터의 구성 부품을 교체해야 합니다.

[quote:wiayk4ue]이 평가판을 사용하려면 Microsoft 호스팅 정품 인증 및 유효성 검사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정품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quote:wiayk4ue]

설치 단계에서부터 온라인으로 제품을 설치하는 컴퓨터의 구성 부품의 고유 번호를 검사를 하기 때문에 …[/quote:wiayk4ue]

빨대 꼽아 마지막 한방울의 피마저도 흡혈하려는 마소의 노력에 짠해 집니다 ~~ :mrgreen:[/quote:wiayk4ue]

솔직히 상용 프로그램이니 저렇게 하는게 맞죠.
까야할건 마소가 아니라 구입 할 사람은 자기입맛 맞는 OS 구입해서라도 쓰면 되는데
무료 OS인 리눅스나 맥 계열 제품이 필요해서 사게되면 깔려오는 매킨토시에 대한 지원이 미흡한
사이트나 툴 개발자에게 해야죠. 특히 정부쪽 사이트는 욕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부 리눅스만 쓸수 있게 만드는것도 아니고 크로스 플랫폼 되는 시스템을 개발하면 되는데 Active X 만 허구한날 강화시키는듯한 느낌이라서요.

Windows 8 Enterprise Evaluation
90일(3개월)

Windows Small Business Server 2011 Standard
90일(3개월)

Windows Server 2012
180일(6개월)

Windows Server 2012 Essentials
180일(6개월)

총 1년 6개월 분량입니다. ㅋㅋㅋ

또 다른 방법을 찾았습니다.

MS에서 호환성 테스트 목적으로 내려주는 .vhd 이미지 파일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Internet Explorer Application Compatibility VPC Image

http://www.microsoft.com/en-us/download ... x?id=11575

PS. 해봤는데 기한 만료되었다고 하네요. 시간만 날려요. 하지마세요.ㅠㅠ

그런데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평가판 계속 재설치 하는 것도 라이센스 위반으로
크랙쓰는것과 원칙적으로 다른분류에 속하지 않습니다 …

[quote="Ruin_Star":17u568o6]그런데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평가판 계속 재설치 하는 것도 라이센스 위반으로
크랙쓰는것과 원칙적으로 다른분류에 속하지 않습니다 …[/quote:17u568o6]
맞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가판의 라이선스를 지키면서 사용하면 됩니다.
말 그대로 평가판입니다. 호환성 문제 때문에 평가판을 깔아서 사용(평가)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말 그대로 호환성 테스트하는 것이고, 평가판입니다.

[quote="cogniti":30c7qxsa]
P.S [u:30c7qxsa]국민건강보험공단, 우리은행이 배포 중인 키보드 악성코드 TouchEnKey가 virtualbox를 죽이기 때문에
HDD / 비싼 SSD에 MS윈도 파티션을 할당해주어야 합니다.[/u:30c7qxsa][/quote:30c7qxsa]

재미있는 아이디어로군요… 여러가지 평가판을 기간만료할 때까지 "평가"하려면 시간이 꽤 걸리겠군요^^

그나저나 저는 12.10 그놈리믹스 64비트 쓰고요 버박으로 우리은행쓰는데 정상 작동하던데요…

몇 년전에 9.10 이었던가 10.04였던가에서 국민은행 싸이트가 안됐던 것을 경험한 적이 있구요.

저는 우리은행, 외환은행 거래하는데 이상 있던 적 한 번도 없습니다.

도대체 뭐가 버박을 죽이는 걸까요?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일명: 키보드 악성코드) 설치/실행시 virtualbox가 죽는 현상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virtualbox의 버그로 볼 수 있으나,
아래와 같은 이유 때문에 virtualbox의 버그라 판단하기에는 애매한 점이 있음.
결론은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이 사실은 사용자 컴퓨터를 다운시키거나 불안하게 만드는 키보드 악성 코드라는 것입니다.

MS윈도를 실제 물리적 컴퓨터에 설치하여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실행시 물리적 컴퓨터가 다운되는 경우(블루스크린)가 있습니다.

nkeyprotect 설치시 블루스크린 현상 발생 ㅠ0ㅠ

http://answers.microsoft.com/ko-kr/wind ... 0e7924fc7b

0x00000003 블루스크린 해결방법 - 금융사이트(공인인증서) 접근시 블루스크린

http://blog.lovecoco.net/68

원인은 아래 링크 참고.

http://changwoo-hacks.blogspot.kr/2013/ ... albox.html

제가 무지해서 잘 알아듣지는 못하겠는데요 ( 마지막 링크 )

그러니깐 PS/2 키보드를 쓰면 이상이 있고, USB 키보드를 쓰면 이상이 없단 얘긴가요?

그러고 보니 예전에 버박이 먹통됐던 때 PS/2 키보드를 썼던것도 같구요…

USB 키보드를 쓰면서는 문제가 없었던 듯도 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간단한 것 같은데요… 키보드 바꾸는 거 쯤이야 뭐. ( 물론 키보드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는 분들도 계시지만… )

혹시 USB 키보드 쓰면서 문제 생긴 분들 계신가요?

오늘 우리 애기 '예방접종 증명서’를 인터넷으로 출력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하다 보니 살짝(?) 열이 받더군요.

제가 인터넷으로 증명서를 출력한 곳은 분명(!) 정부 공인 사이트였습니다.
헌데, 액티브 X를 필수로 요구하더군요.
뭐 그건 어찌어찌 응해 줄 수 있다고 쳤습니다.
하지만, 가상 OS에서는 안된다네요.

이 미친!!!
정부에서 특정기업을 밀어주게 아니라면 이게 가능한 일인거임?

아무리 사용자가 많다라고 하더라도,
적어도 정부라면 중립을 지켜야할텐데
특정기업의 특정 OS의 특정 웹브라우저가 아니라면 안된다니.
제출 하지 않아도 좋은 공문서도 아닌데,
이건 특혜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더군요.

젠장!

이게 약소국의 비애인가.
아니면 무능한 정부의 단면인가.
하아-.

좀더 다양성을 인정해주고,
중립을 지키며,
제대로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시대가 오기를…

[quote:1g1fvcws]이 미친!!!
정부에서 특정기업을 밀어주게 아니라면 이게 가능한 일인거임?[/quote:1g1fvcws]

현재 정부나 행정망 사이트의 경우 은행권보다 더 심각한 상태입니다.
은행권이야 오픈뱅킹이라든지 여러모로 개선의 노력을 하는 시늉이라도 하는데 정부쪽은 아예 답이 없습니다.

사실 이게 다 투표를 잘못한 탓이지 누굴 탓하겠습니까? 더 근본적으로는 이런 것에 아무런 의미나 관심도 두지 않는 대다수 국민들의 의사가 반영된 것이기도 하고요.

[quote="exitmagic":wlvj3ki5][quote:wlvj3ki5]이 미친!!!
정부에서 특정기업을 밀어주게 아니라면 이게 가능한 일인거임?[/quote:wlvj3ki5]

현재 정부나 행정망 사이트의 경우 은행권보다 더 심각한 상태입니다.
은행권이야 오픈뱅킹이라든지 여러모로 개선의 노력을 하는 시늉이라도 하는데 정부쪽은 아예 답이 없습니다.

사실 이게 다 투표를 잘못한 탓이지 누굴 탓하겠습니까? 더 근본적으로는 이런 것에 아무런 의미나 관심도 두지 않는 대다수 국민들의 의사가 반영된 것이기도 하고요.[/quote:wlvj3ki5]

투표와는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지한 것은 현재의 야권이고, 그 시스템을 변경하지 않은 것이 현재의 여권입니다. 다시 야권이 집권하더라도 똑같습니다. 오히려 진짜 원인을 찾아본다면 야권이 원죄를 갖고 있으니 차라리 투표를 잘하면 잘한 것이지 못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

지금 시점에서 책임을 찾는 것은 부질 없고 해결책을 찾자면, 해결이 안되는 가장 큰 이유로는 다수의 관심을 이끌 이슈가 아니라는 것인데, 다수가 관심을 가질 때 문제는 해결됩니다.

스마트폰과 타블렛 등의 모바일 플랫폼이 보편화된 지금 비로소 스마트폰으로 뱅킹이 가능해진 것이 그 근거입니다. 점점 고전적인 PC 시장이 크게 위축이 되고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문제 해결이 상대적으로 손쉬워질 듯 합니다. 현 정부도 그런 추세로 가고 있고요.

[quote="zrusiper":jddbpmfh]정부에서 특정기업을 밀어주게 아니라면 이게 가능한 일인거임?[/quote:jddbpmfh]
그런 건 아닐 겁니다. 리눅스라는 게 있는지도 모르고, 불여우라는 게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서 그걸 겁니다.

저는 세벌식을 씁니다. 공식적 표준? 아직은 아니죠.
세벌식도 공식적인 표준으로(복수표준) 인정해 달라고 관련 기관에 건의해 봤는데…
담당자부터가 세벌식이 뭔지 개념도 잘 모릅니다.
두벌식키보드를 생산하는 특정기업을 밀어주기 위해서 그런 건 아닌 거 같아요.
몰라서 그렇겠죠.
그래도 알 건 알아야지… :evil:

[quote="세벌":p0z6bqkk][quote="zrusiper":p0z6bqkk]정부에서 특정기업을 밀어주게 아니라면 이게 가능한 일인거임?[/quote:p0z6bqkk]
그런 건 아닐 겁니다. 리눅스라는 게 있는지도 모르고, 불여우라는 게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서 그걸 겁니다.
[/quote:p0z6bqkk]

부끄러운 일이지만 한 5년전 제가 중학교 다닐 시절에 반에서 컴퓨터에 꽤나 관심많고 컴퓨터 쓸줄 아는 사람 평타치는 하는 정도였는데 리눅스, 불여우 존재도 거의 모르고 살았죠. 외국에서 오신 선생님 정도만 쓰시더군요 …
주변에도 아는 애들이 몇 있었지만 실제로 쓰는 사람들은 드물었고요. PC방 많이 다녔지만 불여우는 보지도 못한…
4~5년전에 이랬는데 지금이라고 딱히 인식이 변하지는 않았겠죠.
구형 PC에는 아직도 IE6쓰는 인구가 존재하고
신형 PC에는 IE9에서 갈아엎은 소스로 만든 IE10이 돌아가니깐요… 퍼포먼스 면에서도 나쁘지 않으니
불여우 같은건 일반 유저는 딱히 쓸 생각 안할지도 모르죠. 모든게 Active X 기반이니.

이런 상황일텐데 정부가 신경이나 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