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mpcpp 단축키 사용하기

눈팅만 하다가, 첫글이네여…

요 아래 쓰여진 MPD+Sonata로 음악듣기를 보고 감동받고 사용하다 보니, 선곡을 하거나 할 때 매번 터미널 창을 활성화 시켜야하더군요.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터미널 창 열고, 다음곡 선택하는게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던차에, 가만 생각해 보니 키보드 바로가기를 이용하면 간단히 해결되겠다 싶더군요.

터미널에서 ncmpcpp 실행 옵션에 곡을 연주하고/멈추고/다음곡을 실행할 수 있는 옵션이 있더군요. 이 옵션이 포함되도록 해서, 시스템 > 기본설정 > 키보드 바로가기에 설정해 주니 훌륭히 잘 동작했습니다.

[code:2kn9e50j]
Usage: ncmpcpp [OPTION]...
-h connect to server at host [localhost]
-p connect to server at port [6600]
-?, --help show this help message
-v, --version display version information

play start playing
pause pause the currently playing song
toggle toggle play/pause mode
stop stop playing
next play the next song
prev play the previous song
volume [±]<num> adjusts volume by [±]<num>
[/code:2kn9e50j]

저는 아래 그림과 같이 바로가기 키를 설정했습니다.
[attachment=1:2kn9e50j]-키보드 바로 가기.png[/attachment:2kn9e50j]

이렇게 하면 터미널을 띄우지 않고 단축키로만 play/stop/볼륨조정 등이 가능합니다. (mod4는 윈도우마크 키입니다)

터미널을 띄어서 이런저런 조작을 하고 싶으면, gnome-terminal에서 열도록 하면 됩니다(이쁘기는 xterm이 나은 것 같은데, 설정이 복잡해서 pass)
[attachment=0:2kn9e50j]-사용자 설정 바로 가기 키.png[/attachment:2kn9e50j]

foobar2000을 대체할 프로그램을 꽤나 오랜기간동안 찾았지만, 맘에 드는 것이 없었는데, 이렇게 더 좋은 프로그램을 찾아서 너무 기쁘네요. 소개해준 nike984님께 감사의 말 전하며 마물합니다.

ps) 뒷북은 아니겠져? ^^; 아래한글만 편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만 되면, 윈도우로 돌아갈 이유가 없을 것 같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 한번 적용시켜볼께요 ^^

9.10에서 기운을 빼서 아직 mpd 설치를 못했네요.
단축키 활용은 이렇게 하는구나~ 라는 걸 느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세군대의 컴에 우분투를 깔고 MPD를 설치했는데, 할 때마다 삽질을 하더군요…
DB가 업데이트가 제대로 안되다 보니, sonata나 ncmpcpp 등에서 음악을 불러오질 못하더군요…
퍼미션 문제도 있었던 것 같고… 여기저기 구글링하다가…

mpd --create-db 에서 문제 생기면 mpc update 를 하라고 하니, 잘 되네요…

아직 아리송 한데… 암튼, 윈도그 보다 음질도 좋네요… 무엇보다 너무너무 가벼워 좋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회사 서버 관리를 위해 리눅스 다시 접하고 있는데, 지난 15년의 세월 동안 정말 많이 발전한 것을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