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파티션(ntfs)에 스왑 용량을 줄려고 설정을 손댔다가 날라간듯 합니다

ubuntu 설치를 하며 파티션 매직 처럼 자동 설정 조정이 될것이라 생각하고 share 옵션을 손댔는데, 실제 용량을 주지는 않았고 취소했습니다.

500g 하드를 400은 윈도 데이터용으로, 50g는 윈도7, 50g는 ubuntu 10.10로 쓰는데, 데이터 400g 가 윈도 ubuntu에서 인식이 되지 않습니다.

복구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날리는게 낫을까요?

일관련 자료가 있어서 가능하면 복구를 원합니다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파티션 날린 것이면 업체에 맡겨야 복구되지 않나요? :(

예전에 ntfs 파티션 조정 중에 GParted가 오류를 뿜은 적이 있었는데요
조금 된 일이라 약간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Testdrive인가 하는 프로그램으로 살려낸 기억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final data, acronis 등등 써봤는데, 그냥 귀찮아서 쿨하게 포기했어요.

냅두면 복구야 결국엔 되겠지만 기다릴 시간이 없어서요. 컴터 한두해 만진거 아니고, 일 한두해 한 것도, 할 것도 아니고.
주요 자료는 늘 일터에 올려놓고 보관 자료만 가지고 있었거든요. 파티션 관련 툴도 한두해 만진건 아닌데 이런 실수를 했네요. 설정을 적용하지 않았는데 ㅎㅎ.

모 액댐으로 생각하고 쿨하게 다시 시작합니다. 도움과 관심에 감사해요. (이미 덮어 썼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