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러멘터리 OS라는게 있군요

당근 우분투 기반이구요,
자체 판테온이라는 데스크탑 환경인데 그롬쉘 3.6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윙판넬은 그놈판넬에 우분투 애플리케이션 인디케이터를 혼합한 듯 한데 깔끔하네요.
슬링샷이란 앱 런처는 그놈 3.8 이후에 생각하고 있는 거랑 같은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갈라라고 컴피즈가 아닌 창관리자를 따로 만들었네요. 이게 맘에 들어 보입니다.
찾아본다고 검색하니 런치패드에서 프로젝트가 등록되어 있네요.

현재 베타1이 나왔던데 유튜브에도 영상이 보이네요.
전 우분투 레어링 만족해서 그냥 머물고 있습니다.
[url:1cobj3n4]http://elementaryos.org[/url:1cobj3n4]

아 인터페이스가 괜찮아 보이는 군요.
하지만 역시 그놈쉘은 글로벌메뉴와 허드가 없다는게…

작업전환및 런쳐는 cairo-dock이나 docky, avant-windows-navigator 등을 설치하면
별 문제가 없습니다만…
글로벌메뉴와 허드는 기능이라는 면에서… 지원하지 않으면 쓸 수 없다는 문제가 있죠.

허드가 뭔가 했습니다. 그 허드 말씀이군요. ^^;
메뉴바 포함해서 유니티 쓰다보니 많이 편하더군요.

이 배포판은 민트랑은 또 다르게 깔끔한 느낌을 많이 살린 듯 보이네요.

elementary OS는 deviantART에서 활동하던 DanRabbit이 개발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DanRabbit이 Apple의 element UI와 흡사한 커스트마이징을 선보이며 시작 되었습니다.

[attachment=1:11feylkm]wn_standardwindowparts.jpg[/attachment:11feylkm]
(Apple의 element UI)

[attachment=0:11feylkm]Elementary_OS_(developer_preview).png[/attachment:11feylkm]
(Elementary OS developer preview)

nautilus를 패치하고, Gloobus 같은 걸 설치하고, 아이콘들을 바꾸고 하는 정도였죠.
저도 멋지고 간결한 UI 때문에 따라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부분들이 많았고, 많은 사람들이 그걸 하나 하나 따라하는 데도 불편이 따랐습니다.
이에 DanRabbit은 부족한 것들을 하나 하나 새로 디자인하고 급기야는 이 것들을 패키지로 묶어버렸습니다.

스톨만이 그랬던가요?
"OS나 sotfware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수정하고, 편집해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픈되어야 한다."구요. (정확한 내용이 기억 안나네요.)
하지만 그런 능력을 지닌 사람들은 극 소수에 불과하죠.
DanRabbit 같은 사람들이 그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커스트마이징을 즐기는 저로서는 부러운 능력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