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phoronix.com/scan.php?page=news_item&px=Debian-11-2021-Code-Freezes
불스아이/ Bullseye/ 황소의 눈 으로 불리오는 데비안 11.
내년(2021) 초부터 패키지 안정화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럼 언제쯤 볼 수 있나요라는 물음엔 답을 하기가 애매하네요… 우분투 22.04 보다는 빨리 나오겠지요?
그냥저냥 먼 미래의 소설입니다.
그래도 황소의눈이 너무 기다려져서 잠못들고 뉴스를 찾아보고 링크 하나 위에 걸어둡니다.
우분투 20.04 에선 파이썬3 도 웨이랜드도 둘다 아직 설거지가 덜 된 상태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더라구요.
데비안 황소의 눈에선 파이썬3와 웨이랜드 두마리 토끼가 다 잡혀있지 않을까라는 희망에 설레입니다.
1년 6개월을 어떻게 기다리나요~ 으함;;;
[우분투 18.04 파여폭스 나비에서 적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