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겠지만, 인증서 최상위 인증기관이 파이어폭스에 들어가지 못해서 그러는 것 같네요.
제가 지금 일하는 곳도 공공기관인데 로그인 할 것도 없고 누구나 다 보아야 하는 사이트인데도
서버 뚫리고 난 뒤로 보안 강화한다고 https로 바꾸고 http로는 접속할 수 없게 해서 귀찮아요.
(기관 보안 정책을 만든 사람이 뭔가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서버 관리자가 보안 정책을 오해하고
있는 것 같아요.)
더구나 저 인증기관에서 발급한 서버 인증서를 써서 파이어폭스로 접속하면 그 같은 메시지가 나와서
뭔가 찝찝해요.
인터넷뱅킹 등 액티브X 보안경고 떴을 때 [b:12849bdx]무조건, 예[/b:12849bdx] 누르라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10여년간 그런 식으로 교육을 했으니,
악성 액티브X 보안 경고 떴을 때도 무심코 "예" 누르게 됩니다.
아시겠지만, 칼을 사용할 때 안전하게 사용해야 한다는 교육과 위험성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넷뱅킹 등을 할 때 해당 기관이 액티브X에 대하여 위험성을 설명하는 안내문 본 적 있습니까?
보안경고 떴을 때 [b:12849bdx]액티브X에 대한 위험성 설명없이[/b:12849bdx] 무조건, 예 누르라고 교육을 합니다.
해당 기관이 게시한 위험성에 대한 안내문은 본 적이 없고
액티브X 에 대한 보안 설정을 오히려 낮추라는 안내문을 더 많이 봐왔습니다.
액티브X 에 대한 보안 설정을 낮출 경우 악성이든 아니든간에 액티브X가 보안 경고 없이 바로 설치될 수도 있습니다.
[quote="잔혹한마법사":12849bdx][quote="cogniti":12849bdx]좀비 PC 문제가 왜 국민탓인가…
이것은 액티브X로 보안을 하는 보안업체와 높으신 양반들의 책임입니다.
액티브X가 좀비 PC 양산에 큰 역할을 한다는 수많은 기사들
[/quote:12849bdx]
이런 글을 볼 때마다 좀 많이 답답합니다…
칼로 일어나는 흉흉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니…
칼만드는 회사가 심각한 책임이 있고…
앞으로는 칼을 사용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어야 됩니까?..[/quote:12849bdx]
인터넷뱅킹 등 액티브X 보안경고 떴을 때 [b:3i5uq17s]무조건, 예[/b:3i5uq17s] 누르라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10여년간 그런 식으로 교육을 했으니,
악성 액티브X 보안 경고 떴을 때도 무심코 "예" 누르게 됩니다.
아시겠지만, 칼을 사용할 때 안전하게 사용해야 한다는 교육과 위험성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넷뱅킹 등을 할 때 해당 기관이 액티브X에 대하여 위험성을 설명하는 안내문 본 적 있습니까?
보안경고 떴을 때 [b:3i5uq17s]액티브X에 대한 위험성 설명없이[/b:3i5uq17s] 무조건, 예 누르라고 교육을 합니다.
해당 기관이 게시한 위험성에 대한 안내문은 본 적이 없고
액티브X 에 대한 보안 설정을 오히려 낮추라는 안내문을 더 많이 봐왔습니다.
액티브X 에 대한 보안 설정을 낮출 경우 악성이든 아니든간에 액티브X가 보안 경고 없이 바로 설치될 수도 있습니다.
[/quote:3i5uq17s]
칼에대한 위험성을 교육을 시키지 않는다고 해도…
그 것이 교육을 하지 않는 것이 문제지 칼문제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그리고 다른 OS의 다른 브라우저의 플러그인 역시 "설치하세요"… 라는 내용은 봤습니다만…
"설치하래서 하기는 합니다만 당신의 PC가 새 될 수 있으니 왠만하면 하지 마세요"… 라는 글은 못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