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bird 물건이군요..

굉장한 물건이군요;

일단 띄워놓으면 70메가인가 먹고 들어가고(이건 Exaile 2.14버전도 마찬가지…2.13에서는 28메가인가 그랬는데)

한번 하드 내의 db를 읽은 후 음악 몇곡을 듣고 나니 어느새 90메가.

그동안 엑자일은 68메가로 유지

오데이셔스는 8메가-_-;;;;

우분투를 종료할 시기까지 일부려 켜놔봤는데 190메를 넘어 200메가도 넘더군요.

허허허…

그동안 엑자일은 68메가(안변해! 2.13에서는 30메가에서 안변하더니만) 오데이셔는 12메가

…그 눈꼽만큼의(제 귀는 막귀) 음질 향상이 있는데(음질이랄까…좀 더 찰진 느낌…풍성한 느낌이…플라시보 효과라면 난감;;:wink:

메모리 점유량은 상상 그 이상이군요.

송버드는 대편성 클래식에는 다른 두개의 플레이어와는 다른 느낌을 주긴 하지만 독주정도로 내려오거나 또는 가요나 그런 것에는 그다지 차이를 못느끼겠더군요.

물론 송버드와 엑자일의 비교입니다.

안타깝게도 오데이셔스는 전부 떨어지더군요. 음분리라든지 악기가 가진 음색의 재현 정도가…

뭐…그래도 오데이셔스의 저 초저렴한 메모리 점유는 가히 칭찬할만하네요.

혹시 궁금해서 윈도에서 윈앰프 5.x대 버전을 보니까 이건 엑자일과 비슷한 정도더군요. 오래틀어도 그정도…

도대체 송버드는 그거 하나만으로도 파폭에 탭을 7-8개 띄운것보다 더 굉장한 메모리 점유를 하니…

이거 쓰라는 건지 말라는건지;;;

…진짜 클래식 대편성에는 멋지던데;ㅁ;

그때만 가만히 듣고 그냥 끄는 것으로 사용해야할까봐요.

사실 아마록이나 엑자일 쓰려는게 플레이어를 꺼도 트레이에 남아서 음악을 재생해준다는 것인데

오데이셔스는 트레이에 야이콘은 나타나게 할 수는 있어도 그 프로그램 자체는 작업 표시줄에서 사라지게는 못하더군요.

전 음악을 들을땐 수십곡 이상 걸어놓고 그냥 듣는 성격이다보니 화면에 최대한 안보이게 하는 쪽이 좋은데…

아마록이 무겁다느니 엑자일이 무겁다느니…송버드에 전부 버로우라는 생각밖에는(전 사실 송버드가 무겁다는게 아마록 정도일 줄 알았습니다;)

송버드 버전은 0.7버전을 사용했네요.

1.0 rc3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베타가 아닌 정식에서도 이런다면 아무리 음질 지상주의인 사람이라도 못쓸 물건 같다는 생각밖에는

(1.0에는 많이 좋아졌다지만 설치하는게 번거로워서 그만 둬서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오데이셔스에 불평은 많지만 제가 가진 곡들의 제목이나 태그를 전부 제대로 보여주는 것은 이녀석밖에 없긴 합니다;

그 외에는 단순히 영어인데도(cd에서 립을 뜬건데!) 깨지는 것도 있으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송버드 막연하게 좋다 생각하고 썼습니다만
버전 업하고 나서 부터 음악 재생 중 시스템 충돌을 일으키더군요. :oops:
프로그램만 깨지는게 아니고 컴터 자체가 멎더군요 :o
그담부터는 아예처다 보지도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