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 … dxno=86456
[quote:3n037m6i]성 국장은 “한겨레 주주와 독자들은 우리에게 정권 타도의 임무를 부여하지 않았고” “비타협 노선을 걷다가 장렬히 전사하라고 주문하지도 않았다”며 “(경영 문제에 있어서도 )일정 부분 현실적인 타협을 하더라도 한겨레가 존립하며 창간정신을 구현하는 보도를 계속 해 달라는 것이 주주 독자들의 뜻이라고 나는 생각한다”고 강조했다.[/quote:3n037m6i]
하. 하. 하. 이제 한겨레라는 [color=#008000:3n037m6i]‘언론’[/color:3n037m6i]도 사라지는건가요?
주주와 독자들? [color=#0000FF:3n037m6i]언론은 그 자체로 문제점 비판 등을 하는 게 맞는 것(바람직한 것[/color:3n037m6i])으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url:3n037m6i]http://www.mediatoday.co.kr/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35587[/url:3n037m6i]
이 때 [color=#0000FF:3n037m6i]독자[/color:3n037m6i]들과 지금 독자들이 다른가보군요…
아니면 [color=#FF0000:3n037m6i]주주[/color:3n037m6i]가 다른거겠죠???
글을 읽어봤는데… 난해하네요…
반대로 “지금 정권은 타도 대상이다” 라고 하는 것이 옳은 것일지 머뭇거리게 되네요.
이런 경우에는 타도 대상이다 아니다를 꺼내지 않는 것이 최상일 듯 한데요.
왜 저런말을 굳이 꺼냈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어쨌든 2010-03-11일자 신문 내용인데요,
중간평가에서 통과했네요.
·[미디어] 성한용 한겨레 편집국장 중간평가 통과
[url:3i0d0xwa]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549[/url:3i0d0x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