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 전부터 리눅스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이번에 10.04 버전 나왔다는 이야기 듣고 가상PC를 거쳐 멀티부팅으로 질렀다가 비스타 MBR 날려먹고
예상치 못하게 우분투 9.10으로 정착했습니다.
처음엔 무슨 신세계가 열린 줄 알았고
얼마 안 있어 세세한 설정들 만지느라 정신없이 구글신과 요 사이트를 뒤지며 살다보니
이제 조금 익숙해지려고 하네요. ^^;
이 곳이 있어서 제가 우분투에 갑자기(!) 정착하는 게 좀 더 쉬웠던 것 같습니다.
좋은 팁들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더 많이 배우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