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이고 그동안 시험만 7월에 3번(기말고사, 강원,전북 제외하고 모두 시행하는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한마디로 일제고사죠?), 15일에 보는 수학진급평가) 때문에 그동안 접었습니다.
지금이라도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초딩이고 그동안 시험만 7월에 3번(기말고사, 강원,전북 제외하고 모두 시행하는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한마디로 일제고사죠?), 15일에 보는 수학진급평가) 때문에 그동안 접었습니다.
지금이라도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오옷~~ 자라나는 새싹~ ^^
시험이 너무 많은건 사실이죠. 지금 나이부터 틈틈히 열심히 하면, 빨리 시작한만큼 빨리 통달할 수 있으니, 화이팅 입니다.
아니 먼 시험이 그렇게 많아요!
전 중간, 기말밖에 기억이 안나는데…
역시 초등학교보다 국민학교가 좋았던 것같아요 ㅋㅋ
[quote="tinywolf":1vsxkjbu]아니 먼 시험이 그렇게 많아요!
전 중간, 기말밖에 기억이 안나는데…
역시 초등학교보다 국민학교가 좋았던 것같아요 ㅋㅋ[/quote:1vsxkjbu]
동감~~!!
[quote="pcandme":r7k660km][quote="tinywolf":r7k660km]아니 먼 시험이 그렇게 많아요!
전 중간, 기말밖에 기억이 안나는데…
역시 초등학교보다 국민학교가 좋았던 것같아요 ㅋㅋ[/quote:r7k660km]
동감~~!! [/quote:r7k660km]
[quote="deadsky":3kllu1sx][quote="pcandme":3kllu1sx][quote="tinywolf":3kllu1sx]아니 먼 시험이 그렇게 많아요!
전 중간, 기말밖에 기억이 안나는데…
역시 초등학교보다 국민학교가 좋았던 것같아요 ㅋㅋ[/quote:3kllu1sx]
동감~~!! [/quote:3kllu1sx]
전 시험 하루 전에 밤샌다고 친구집에서 4명이서 모였다가 결국 놀고 시험 성적은 뚝 떨어진 기억납니다.
그때는 초치기 공부가 효과가 정말 좋았는데.
하지만 그 때 시절로 돌아간다면 심심해서 못 살겁니다.
컴퓨터도 없지 게임도 없지 피자도 없지, 없는게 너무 많아요.
[quote="khrhee":3me58akz][quote="deadsky":3me58akz][quote="pcandme":3me58akz][quote="tinywolf":3me58akz]아니 먼 시험이 그렇게 많아요!
전 중간, 기말밖에 기억이 안나는데…
역시 초등학교보다 국민학교가 좋았던 것같아요 ㅋㅋ[/quote:3me58akz]
동감~~!! [/quote:3me58akz]
전 시험 하루 전에 밤샌다고 친구집에서 4명이서 모였다가 결국 놀고 시험 성적은 뚝 떨어진 기억납니다.
그때는 초치기 공부가 효과가 정말 좋았는데.
하지만 그 때 시절로 돌아간다면 심심해서 못 살겁니다.
컴퓨터도 없지 게임도 없지 피자도 없지, 없는게 너무 많아요.[/quote:3me58akz]
딱지치기, 팽이치기, 구슬치기, 고무줄 자르고 튀기, 아스케키, 연날리기, 행글라이더 날리기…
요즘 없는 것은 또 많았지요.
쉬는 시간이 10분인 그때, 쉬는 시간마다 나가서 공차고 오징어하고 (위에 있는 것 포함해서) 재미있었지요.
(요즘 애들 뛰어 노나요? )
[quote="han9k":1tjzc31r]딱지치기, 팽이치기, 구슬치기, 고무줄 자르고 튀기, 아스케키, 연날리기, [color=#FF0000:1tjzc31r]행글라이더 날리기[/color:1tjzc31r]…[/quote:1tjzc31r]
제가 초딩, 아니 국딩 때 과외 활동이 모형비행기 반이었는데 당시 1,800원 하던 행글라이더를 사가지고 가는데 옆에 어르신께서 이거 얼마냐고, 1,800원이면 옛날 같으면 집을 샀다고, 그러셨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요새는 행글라이더 같은 거 얼마나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