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10.04 64비트 한글 환경입니다.
여러개의 창이 떠 있을 때,
현재 포커스를 받고 있는 창은 정상대로 표현이 되고,
포커스를 벗어난 창은 투명해져서 바탕화면이 투명도에 따라 보이게끔 하려고 합니다.
이 창의 투명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 찾기가 좀 어렵네요.
영문으로는 ADD Helper 이란 기능이네요.
한글로는 모르겠어요.
위치는 두번째 기능 모음의 제일 첫번째 입니다.
컴피즈 설정 관리자 -> 효과 -> 초점 추적 플러그인이 그런 기능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놈이신가요?
KDE쪽 이 그런 조절은 쉽다고 들었ㅅ브니다.
정확히 맞는 기능인지는 모르겠지만
유사한 기능은 있습니다.
컴피즈 설정 관리자 > 접근 가능 정도 > 투명화 에 체크하시면 됩니다
세부 설정 변경은 ‘투명화’ 글자를 좌클릭 하시면 됩니다.
초점추적 기능이 더 합당한 것 같네요.
아, 그놈 환경입니다.
초첨 추적 기능이 찾던 기능이네요. 이게 투명화 기능과 연관되어서 작동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