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 '언더커버 보스' 후기...

박명수가 생애 최초 나레이션을 한다길래 그냥 재미삼아 보았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그리 쉽게 넘어갈 수 있는 문제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제의 에피소드는 청소용역업계에서 꽤나 큰 지분을 가지고 있는 회사의
총수가 직접 현장을 뛰면서 많은 것들을 느끼게 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다른 현장 직원들은 그 사람이 총수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서요.

결론적으로, 제가 느낀 것은 단 하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 생산성을 강요해서는 안된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기업이건 조직(학교 포함)이건 간에 생산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몽~~땅 정당화 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사람은 컴퓨터가 아니니까요.’

어쨌든… 아마 이 프로그램 매주 보게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