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가 이제는 비스타 만치 무거워졌군요.

이제는 사양보다는 성능에 많이 주목하게 된것 같습니다.
얼마나 효과적인 퍼포먼스를 내느냐.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자에게 다가오는가 하는 문제로 받아들입니다.
아마 가볍기만 했다면 최신 버전을 사용할 필요성은 없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