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사양보다는 성능에 많이 주목하게 된것 같습니다. 얼마나 효과적인 퍼포먼스를 내느냐.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자에게 다가오는가 하는 문제로 받아들입니다. 아마 가볍기만 했다면 최신 버전을 사용할 필요성은 없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