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mgubuntu.co.uk/2010/04/best … -vote.html
저도 요즘 Docky 를 쓰고 있습니다.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cairo-dock을 잠시 써본 적이 있습니다. 컴퓨터 사양이 너무 낮아서 버리기는 했습니다만 예쁘고 쓸만하더군요.
그리고 Docky는 써보지는 않아서 얼마나 좋은지는 모릅니다만 마이크로소프트가 특허를 가지고 있는 .NET/Mono 기반이니 너무 익숙해지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한국도 미국처럼 소프트웨어 특허가 법적으로 인정되고 있거나, 아니더라도 앞으로 한-미 FTA가 체결되면 그렇게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나라라서요.
저도 Docky씁니다^^ 기본으로 포함됬으면 하네요 ㅋ
그동안 Dock을 거부해오던 저도 Docky가 나오고나서 완전히 Dock에 정착하게 되었지요^^
AWN을 쓰는 저는 뭔가 좀 뒤쳐진 느낌이네요.
다들 AWN이 무겁다고 하시는데 그래도 안정적이란 생각이 들어 계속 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익숙해진 탓에 쉽사리 다른 프로그램으로 바꾸는게 쉽지 않더군요.
Docky가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AWN보다 장점이라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quote="peacebaro":am8foo1g]AWN을 쓰는 저는 뭔가 좀 뒤쳐진 느낌이네요.
다들 AWN이 무겁다고 하시는데 그래도 안정적이란 생각이 들어 계속 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익숙해진 탓에 쉽사리 다른 프로그램으로 바꾸는게 쉽지 않더군요.
Docky가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AWN보다 장점이라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quote:am8foo1g]
괜찮습니다…저도아직 AWN씁니다…
Gnome Do에 테마를 Docky로 설정해 쓰다가 Docky가 독립 한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가벼워서 항상 만족 합니다.
Dock 쓰지 않아요. 화면을 가려서 불편해요.
그냥 작업표시줄에 작업 미리보기 해놓고 써요.
그나마 숨겨둘때가 많고요.
작업전환은 거의 scale로 해요.
저는 AWN 써요. Docky는 한 번 설치해 봤다가 그냥 AWN을 사용하기로 했답니다. 그동안 AWN을 써왔기 때문에 Docky가 어색해서 그랬어요.
다만 제가 맘에 안 들었던 점은, Docky는 위젯(?)이 아이콘들과 함께 있지 않았던 점이었어요. 아래쪽엔 아이콘 화면 사이드쪽엔 CPU 온도 등의 위젯. 이런 식으로 사용하는 게 저는 불편했죠. 하지만 Docky에도 이런 위젯들을 아이콘과 함께 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도 몰라요. 저는 많이 안 찾아 보고 그냥 AWN으로 돌아갔으니까요.(함께 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러면 저도 Docky를 사용해 볼라고요)
그리고 똑똑한 숨기기로 해 놓고 사용하면 그리 불편하지 않고, 노트북 화면을 넓게 쓸 수 있어서 저는 오히려 좋다고 생각해요.
[quote="mytory":1zx2e4gm]저는 AWN 써요. Docky는 한 번 설치해 봤다가 그냥 AWN을 사용하기로 했답니다. 그동안 AWN을 써왔기 때문에 Docky가 어색해서 그랬어요.
다만 제가 맘에 안 들었던 점은, Docky는 위젯(?)이 아이콘들과 함께 있지 않았던 점이었어요. 아래쪽엔 아이콘 화면 사이드쪽엔 CPU 온도 등의 위젯. 이런 식으로 사용하는 게 저는 불편했죠. 하지만 Docky에도 이런 위젯들을 아이콘과 함께 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도 몰라요. 저는 많이 안 찾아 보고 그냥 AWN으로 돌아갔으니까요.(함께 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러면 저도 Docky를 사용해 볼라고요)
그리고 똑똑한 숨기기로 해 놓고 사용하면 그리 불편하지 않고, 노트북 화면을 넓게 쓸 수 있어서 저는 오히려 좋다고 생각해요.[/quote:1zx2e4gm]
혹시 첨부한 그림에 있는 것 말씀하시는 건가요?
위젯의 개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CPU사용량 램사용량…온도는 체크가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날씨, 날짜, 지멜체크 등 기본 적으로 제공되는 것이 몇가지 존재합니다.
설정 부분에 있는 두번째 탭에 보시면, Docklet에 가시면, 몇개 존재하고, 크릭하시면 활성화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오늘 첨 써보는데 정말로 좋은 것 같습니다.
전에 Gnome-do쓸땐, 무지 무겁다라고 생각했는데, 도키는 정말로 날라다니고, 설정하기도 깔끔하네요.
Docky를 썼는데, 16:9 모니터를 쓰게된 이후부터 독을 쓰면 세로길이가 너무 짧아지는 관계로 지웠습니다.
패널을 윈도우처럼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옮길 경우 세로 길이가 좀 넓어지기 때문에 독을 써도 괜찮을 듯 해서 옮겨 보았는데 레이아웃이 깨져버려 영 흉칙해지더군요. (이거 혹시 좋은 방법 아시는 분 있나요?)
[quote="koolmint":2lujebst]Docky를 썼는데, 16:9 모니터를 쓰게된 이후부터 독을 쓰면 세로길이가 너무 짧아지는 관계로 지웠습니다.
패널을 윈도우처럼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옮길 경우 세로 길이가 좀 넓어지기 때문에 독을 써도 괜찮을 듯 해서 옮겨 보았는데 레이아웃이 깨져버려 영 흉칙해지더군요. (이거 혹시 좋은 방법 아시는 분 있나요?)[/quote:2lujebst]
저는 awn을 사용해요. 평소엔 숨어있도록 설정해 두고 쓰는데 그러면 평소 때는 안 보이게 돼요. Docky에도 같은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독을 써본 적이 없습니다.
프로그램은 전부 Alt-F2나 Alt-F1 눌러서 실행시키고,
실행되는 프로그램 사이 전환은 Alt-Tab으로 하고,
알아야 할 인디케이터는 전부 위쪽 패널에 있거든요.
이런 것들은 독 없이도 전부 실행 가능합니다.
독을 써야 할 이유는 뭐가 있을까요? 혹은, 다른 분들은
어떤 용도로 독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저는 cairo dock을 사용합니다.
이상하게 docky에 런쳐를 추가하려고 하면 compiz가 꺼졌다 켜지더라구요.
사실 cairo dock도 no open gl 버전을 사용해야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독을 쓰니 너무도 편리합니다.
저 같이 마우스 길게 움직이게 하는 것도 귀찮은 사람에게 딱인 것 같아요.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한 위치에 몰려 있으니 간편하고
바탕화면 아이콘처럼 프로그램 창에 가리지도 않고요.
무엇보다 이쁘기도 합니다!
저는 쓰긴 쓰는데, 크게 필요없기도 합니다;;
저도 chobobuntu님처럼 Alt + F2를 주로 쓰거든요;;
단지 패널을 좀 깔끔하게 하고 싶어서 AWN 설치해서 똑똑한 숨기기 모드로 쓰고 있긴 한데요,
뭐… 이게 사람 취향인 것 같은데, 저는 크게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
저도 독은 안씁니다
처음에 설치하면 이쁘고 보기는 좋은데
작업할때 걸리적거리더라구요(숨겨도 마찬가지)
괜히 리소스만 잡아먹고…
잘 사용하게 되지도 않더라구요
저도 AWN 씁니다. 한동안 도키도 괜찮지만…날씨나 CPU점유율을 한 줄기로 보여주는 AWN이 더 좋더군요.
사실… AWN끄고 쓰는 것이 더빠르겠습니다만… 날씨나 온도계 어플은 중독성도 아주 높답니다.
많은 분들이 좋다고 하시는 docky를 요즘은 적극적으로 써보고 있습니다.
정말 사양이 높지 않아도 부드럽게 잘 돌아가더군요.
성능만큼은 정말 최고인듯 한데
customize가 좀 아쉽네요.
이 부분은 AWN에 비해 좀 떨어지는 듯…
리눅스 특성상 gnome 패널의 기능을 많이 흡수해 줬으면 좋겠거든요…
또 추가로 docklet을 설치해서 쓰는건 안되는걸로 이해했는데 제가 맞는거지요?
예를 들어서 터미널창을 매우 많이 띄웠을 경우
원하는 창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 좀 아쉽네요.
휠마우스 클릭에 새창을 띄워주는건 정말 맥에서도 없는 기능이라
유용하게 잘 쓰고 있지만…
맥에서는 아이콘을 꾹 누르고 있으면 expose가 동작되어서
원하는 창을 골라서 쓰면 되는데
docky에서도 얼마든지 비슷하게 해 줄수 있을거 같은데
이런 부분도 조금 아쉽네요…
이글 보고 결국 AWN 깔아봤는데, gnome-panel 대신 쓰게 되었습니다.
gnome-panel을 아예 실행 안하는 방법 찾다가
그냥 gconf-editor 실행 후 gnome-panel 검색 해서 나오는 항목에 gnome-panel 대신 avant-window-nabigator 로 고쳐주니
깔끔 하게 해결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