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깔고 …
고작 해본게 … 바탕화면 바꾼거와 터미널에서 명령어 몇개 테스트 해보고…
아 … window 와 share folder 연동 해본게 전부인데… 점점 뭘해야 재미가 있어질지 모르겠네요…ㅎㅎ
참고할 자료 혹은 어떻게 하면 재미를 느낄 수 있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우분투 깔고 …
고작 해본게 … 바탕화면 바꾼거와 터미널에서 명령어 몇개 테스트 해보고…
아 … window 와 share folder 연동 해본게 전부인데… 점점 뭘해야 재미가 있어질지 모르겠네요…ㅎㅎ
참고할 자료 혹은 어떻게 하면 재미를 느낄 수 있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일단 시작 메뉴에서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를 켜세요.
항목별로 정리된 프로그램 중 아무거나 깔아보는 재미가 쏠쏠하죠.
결국 쓰던 것만 쓰게 되지만, 일단 그것만으로도 뭔가 시원한 기분이 들더군요. 제 경우에는요.
윈도우에서 자주 하던걸 리눅스에서 해보려고하세요.
그럼 자연히 뭘해야할지 찾게될듯…ㅋ
(게임제외)
솔직히 리눅스에서 하는 삽질 그자체가 재미이고 친해지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일단 데스크탑에서 윈도우즈를 없애고 우분투만 깔았습니다. 그리고 우분투로만 모든 일을 하려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quote="ulepoz":h2zs20a7]저는 일단 데스크탑에서 윈도우즈를 없애고 우분투만 깔았습니다. 그리고 우분투로만 모든 일을 하려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quote:h2zs20a7]
정답입니다~~ ^^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한번 이것저것 시도 해봐야 겠군요…
다들 저와 같은 시기가 있는가 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