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 … &area=nnb2
순간 기분 때문에 검문에 불응한 것 같은데…결국 자기만 귀찮게 됩니다. 뭐 딴소리입니다만 아직 우리나라에서 법과 인권을 외치기에는 아직 해결하지 못 한 과제들도 많은 것 같군요. 제주 4.3 사건 피해자들 명예회복도 못해주는 현실…아직 가해자들과 그 후손들이 버티고 있는 이상…후 에 그들이 죽더라도 그 땐 이미 모두의 기억속에서 잊혀진 상태겠죠. 꼭 법과 관련된 기관만을 떠나서 우리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서는 어떨지도 사뭇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