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뭐, 저희집에 오는 ‘미성년자’ 는 저희집에 저와 동생밖에 없어서 안전하고 또, 리눅스라서 감히 건드릴 수 없기 때문에 괜찮은데
다른 S/W , H/W 사이트들에서 속출하고 있는 미성년자들의 방문하는 테러서비스에 당하신분들이 있나해서요.
다른동네들에서는 난리더군요 =.=;;
저야 뭐, 저희집에 오는 ‘미성년자’ 는 저희집에 저와 동생밖에 없어서 안전하고 또, 리눅스라서 감히 건드릴 수 없기 때문에 괜찮은데
다른 S/W , H/W 사이트들에서 속출하고 있는 미성년자들의 방문하는 테러서비스에 당하신분들이 있나해서요.
다른동네들에서는 난리더군요 =.=;;
리눅스는 텍스트버전으로만 깔아놓으면 그래도 안전하지 않을런지…
고스트이미지도 소용없다더군요. -0-;;
저는 친척집 가서 테러가 아니라 복구를 해드리고 옵니다.
하도 상태가 끔찍하고 답답해서 제가 갈아엎고 다시는 안 느려지게 해 놓죠.
궁극의 최적화를 해놓고…(그러면서 우분투 깔아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더군요.쩝)
어쨋든 이번에 최적화 결과는 아주 극상이라 제가 다 어이없었습니다.
한참 침을 줄줄 흘리며 걸음마를 뗀 조카 두놈이 제 놋북 키보드에 침을 매우 많이 쏟아놔서, 키보다가 이상해졌다가, 2일이 지난 오늘부터 정상동작하는군요. ㅜㅜ
그리고 바탕화면에 띄워놨던 주요 메모들을 모두 지웠더군요. ㅜㅜ
어떻게 키보드만 마구 눌러서 메모 위젯의 내용만 지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재수씨 6개월된 핸드폰 변기에 빠지고, 제 핸드폰은 종료버튼이 이탈되는 수난을 겪었지만,
그래도 옹알옹알 한두마디 말딸라하는 애기들은 보기만해도 좋습니다~ ^______^
ㅡㅡ;; 다만, 달라는데로 주인허락없이 다 주는 형수가 쪼끔 미울뿐입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과 원하는것을 다 주는 것은 어쩌면 정 반대의 일인데 말입니다.
저희 친척들은 제가 거의 막내뻘이라 테러당할 일이 없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