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충성 선서?

국가에 대한 맹세, 충성 선서를 가리키는 말로

Oath of allegiance가 있습니다.

얼마전에 어떤 블로그에 자유롭고 이성적인 사고를 권장하는
Oath of non-allegiance가 올라왔습니다.

http://alistair.cockburn.us/Oath+of+Non-Allegiance

다른 번역도 올라와있길래 저도 좀 시도해보았으나 아직 다듬어지지 않아 조언을 구합니다.

원문:
I promise not to exclude from consideration any idea based on its source, but to consider ideas across schools and heritages in order to find the ones that best suit the current situation.

번역문:
나는 모든 발상과 생각을 그것들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든지와는 상관없이 신중히 고려할 것이며, 다른 학파와 문화를 초월하여 여러 앞에 놓인 상황에 가장 맞는 것을 택할 것을 약속합니다.

좀 어색해도 어떤 뜻이 담겨잇는지는 이해가실겁니다.

그래도 좀 다듬어서 올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원저자의 것을 따릅니다.
번역판의 저작권은 수정배포 모든 목적의 이용을 자유롭게합니다.
(마음대로 고쳐서 아무대나 올려도 된다는 말입니다^^)

I promise not to exclude from consideration any idea based on its source, but to consider ideas across schools and heritages in order to find the ones that best suit the current situation.

-> 나는 어디서 나온 생각이든 배척하지 않고, 어떤 학파에서 나왔든 현재 상황에 제일 잘 맞는 생각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을 맹세합니다.

의역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갔는데, 자연스러운 한국어 문장으로 바꾸려니 이렇게 됐네요.

맹세란 단어가 더 적합한가요?

물론 의례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맹세란 단어를 쓰기는 하지만
너무 어감이 강해서

서약합니다.
혹은
약속합니다.

가 낫지않을까 생각이드네요

[quote="tuberosity":3oucerzw]맹세란 단어가 더 적합한가요?

물론 의례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맹세란 단어를 쓰기는 하지만
너무 어감이 강해서

서약합니다.
혹은
약속합니다.

가 낫지않을까 생각이드네요[/quote:3oucerzw]
그렇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