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뀌는 군대 문화

전체적으로 바뀐 내용을 다룬 기사는 아니지만 괜찮은 생각 같기도 해서 링크 올려봅니다.
[url:1uvpp1uf]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304908&iid=4110906&oid=023&aid=0002202332&ptype=011[/url:1uvpp1uf]

계급에 상관 없이 평소에는 존칭을 쓴다는 내용인데,
어찌보면 무시하는 씨앗을 제거하는데 좋은 방법 같습니다.

얼마전에도 게시판에서 감정이 일어서 반말에 욕이 오가는 글이 있어서 안타까웠는데,
마지막에는 서로 사과하고 존중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높임말이 있는 한국어를 만들어주신 분은 생각이 참 깊은 것 같습니다. :D

[quote="han9k":7regyumt]전체적으로 바뀐 내용을 다룬 기사는 아니지만 괜찮은 생각 같기도 해서 링크 올려봅니다.
[url:7regyumt]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304908&iid=4110906&oid=023&aid=0002202332&ptype=011[/url:7regyumt]

계급에 상관 없이 평소에는 존칭을 쓴다는 내용인데,
어찌보면 무시하는 씨앗을 제거하는데 좋은 방법 같습니다.

얼마전에도 게시판에서 감정이 일어서 반말에 욕이 오가는 글이 있어서 안타까웠는데,
마지막에는 서로 사과하고 존중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높임말이 있는 한국어를 만들어주신 분은 생각이 참 깊은 것 같습니다. :D[/quote:7regyumt]
말은 어떤 사람이 만드는 게 아니라 그 사회 전체가 만들어가는 것이지요. 어쨌든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 저는 한국말에 있는 높임말이 오히려 더 안 좋은 것 같더군요. 그냥 영어 정도 수준의 경칭이면 될 것 같은데 이 나이에 따른 높임말 때문에 시비도 붙고 서로간에 감정 상하기도 하니까요. 왜냐하면 나이랑 상하 관계가 상당히 복잡하기 때문에 7살에 학교 온 사람, 재수나 삼수 한 사람, 실제 나이와 호적 나이가 다른 사람, 입학이나 입사 시기의 차이, 회사에서 직급의 차이 등 사회적 계급과 나이의 상하 관계가 맞지 않는 경우도 있고 여러가지로 문제가 될 수 있죠. 이쪽은 반말할만해서 반말을 하는데 듣는 쪽에서는 납득을 못 한다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