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환경에 한번 놀랐습니다.
윈도우 공유파일 불편함 없이 쓸수 있더군요.
그리고 터미널서버클라이언트 프로그램도
환상이더군요.
윈도우 원격접속해서
윈도우용 프로그램 구동은 가능하겠더라구요.
써볼 수록 놀라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환경에 한번 놀랐습니다.
윈도우 공유파일 불편함 없이 쓸수 있더군요.
그리고 터미널서버클라이언트 프로그램도
환상이더군요.
윈도우 원격접속해서
윈도우용 프로그램 구동은 가능하겠더라구요.
써볼 수록 놀라고 있습니다.
네… 저도 놀랍더라구요. 저는 2개월 정도 쓴거 같은데…
근데 우분투도 놀랍지만 포럼에 계신분들도 정말 놀라워요…
여기서 헌신적으로 답변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우분투의 앞날이 밝아보이기도 하구요…
우분투 한국 포럼은 근래 들어와서 많이 활성화 된거지만
우분투 영문 포럼 가보면 정말 대단 합니다.
심지어 할일 없을땐 오늘 저녁 뭐 먹을까 라는 주제가지고 얘기를 하더군요 ㅋㅋㅋㅋ
[quote="nike984":2gm1l2hb]심지어 할일 없을땐 오늘 저녁 뭐 먹을까 라는 주제가지고 얘기를 하더군요 ㅋㅋㅋㅋ[/quote:2gm1l2hb]
오늘 저녁 뭐 먹을까요? ㅎㅎㅎ
피자를 먹고 싶어요. ㅠ.ㅠ
[quote="Vulpes":1h4cxtot]피자를 먹고 싶어요. ㅠ.ㅠ[/quote:1h4cxtot]
앗!! 그럼 전 오늘 피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