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본 걸로 하렵니다…
문명3…정말 열심히 했었는데…ㅠㅠ
이제는 무서워서 못한단…(시간 잡아먹는 귀신…)
못 본 걸로 하렵니다…
문명3…정말 열심히 했었는데…ㅠㅠ
이제는 무서워서 못한단…(시간 잡아먹는 귀신…)
이제 문명을 피해 어디로 도망가야…
[quote="컴마니아":4hy2ijo7]원본 URL :[url:4hy2ijo7]http://cafefiles.naver.net/20101124_257/jhh115_1290577780032LVQLI_png/civ5_in_linux_jhh115.png[/url:4hy2ijo7]
[/quote:4hy2ijo7]
없다고 뜨네요…
이 게임이 사용할 운영체제 선택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만큼 재미있는 게임인가요?
게임을 안 한지 오래되어서 어느정도 인기있는 게임인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
[quote="nonhero":r8h09zae]이 게임이 사용할 운영체제 선택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만큼 재미있는 게임인가요?
게임을 안 한지 오래되어서 어느정도 인기있는 게임인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quote:r8h09zae]
저는 안해봤습니다만…(안할거구요… 폐인될까봐;
'문명하셨습니다’라는 표현이 생길 정도로 엄청난 몰입도를 가진다고 하죠…
트위터에서는 문명하느라 3일간 집에 틀어박혀 연락두절된 분도 있다고;;
[quote="nonhero":2m6mismq]이 게임이 사용할 운영체제 선택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만큼 재미있는 게임인가요?
게임을 안 한지 오래되어서 어느정도 인기있는 게임인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quote:2m6mismq]
여기 저기 읽어본 게시판을 읽어보면요.
게임하다 나오면 분명 며칠로만 생각되는데
며칠후 심하면 몇개월후에 와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심하면 어제부터 방학 시작했는데 나오고보니 개학 하루전! 뭐 이런 일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럴땐 사양 낮은게 도움이 되네요
후~ 다행히 저는 문명3부터 해봤지만~ 금새 질리네요 ㅋㅋㅋ
문명하셨습니다.
타임머신이라는 얘기도 들리던데요.
미래로 가고 싶으면 문명을 하라고 하던데. ㅎㅎ
풋볼 매니저는 2010은 잘 된다는 보고가 많지만 최신작인 2011은 안 된다는 보고가 많고,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은 3은 확장팩에 따라 평가가 많이 갈리고 최신작인 6은 아직 보고가 하나도 없네요.
뭐 안 그래도 저 유명한 부족전쟁이 리눅스에서도 문제없이 플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미 여러분이 도망칠 수 있는 곳은 아무데도 없습니다
댓글들 보니 저는 다행인 듯 합니다. 이거 한 시간 하고 질려서 그만뒀거든요-_-);;
여튼
우분투라고 해서 문명 5를 피할 수는 없군요-_-;
요즘은 "문명하셨습니다." 라는 말이 유행인가 보군요.
제가 문명4 를 할 때는 "한턴만 더~" 라는 말이 유행이었는데… ^^
"한턴만 더~" 를 외치다 보면 어느덧 밤을 새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죠. ^^
요즘은 일로 바쁘다 보니 게임과 멀어져서 인생이 윤택해졌어요. 감사한 일이죠. ^^
우앗… 문명이닷~!!
전에 우분투에서 문명4 했었었는데 이젠 문명5인가요? ㅋㅋㅋ
문명5를 통해 입문했지만
어느정도는 자제가 되더군요. 시드마이어의 저주에 내성 ㅋㅋㅋㅋ
(어느정도 게임불감증이 있어서 일정 시간 이상 게임을 할 수 없습니다;
앗, 우분투에서 문명4가 되는 건가요?
그냥 특별한 설정 없이 와인에서도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문명5는 사양때문에라도 당장 제 노트북에서는 어렵지 않을까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