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한글 글꼴 매칭시에 글꼴 높이 차이를 조정할 수는 없을까요?

코분투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 dejavu + 나눔고딕 매칭과 같이 글꼴을 설정
하고 밑줄이 있는 문자를 입력하는 경우 스페이스가 포함되면 공백 문자가
영문 글꼴로 나타나면서 높이 차가 발생합니다.
물론 시스템 글꼴 설정이 한 가지 글꼴로만 되어 있는 경우이거나
사용하는 프로그램(오피스, 편집기)에서 글꼴을 강제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가령 알리미 애플릿의 정보를 보거나 시스템-기본 설정-모양-테마-인터넷에서 테마 받기 등
밑줄이 들어가 있는 경우는 어김없이 이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기본적으로 매칭되어 있는 글꼴들의 차이로 인한 불가피한 현상이겠지만
해결책이 없을까요? 사소한 문제점이지만 가끔 생각나서 한번 써봅니다.

freetype 에 패치를 하지 않는 이상 깔끔한 방법은 없을것 같네요.
폰트를 조합해서 쓰면 저런 문제가 있을수 있으니
패치해달라고 버그 리포트를 올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폰트가 조합되면 height가 높은 글꼴에 맞춰서 밑줄을 긋도록 해주는 식으로…

전 영어가 안되서 패스.

Droid같은 영문 한글 한자 일어 다 지원하는 폰트를 사용하는것도 괜찮아 보여요. Droid가 unfont보다는 나아보이더군요.

Droid font 한번 시도해봤습니다. 나쁘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나눔글꼴의 선명함을 포기하기에는 부족해보여서
아쉽습니다.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봐야겠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약간은 복잡하지만, 김프 혹은 잉크스케이프 혹은 다이아등…
엠에스워드, 한글, 오픈오피스는
그냥 종이에 프린트만 하는 걸로 만족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마도 그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만족을 할려면,
맥에서는 쿽, 맥과 윈도우에서는 인디자인,
리눅스쪽 어플에서는
영문이면, 영문 글빡스에, 한글이면 한글 글빡스에 넣고,
나중에 정렬하는 방법을 사용할것을 권합니다.

주변에서 책내신분들 물어보면 쿽이나 인디자인으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워드 종류(엠에스워드, 한글, 오픈오피스)는 그냥 A4용지에 적당히
내용을 프린트하여 볼수 있다 정도로 만족하심이 나을것입니다.

[quote="foniz":lpirymin]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약간은 복잡하지만, 김프 혹은 잉크스케이프 혹은 다이아등…
엠에스워드, 한글, 오픈오피스는
그냥 종이에 프린트만 하는 걸로 만족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마도 그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만족을 할려면,
맥에서는 쿽, 맥과 윈도우에서는 인디자인,
리눅스쪽 어플에서는
영문이면, 영문 글빡스에, 한글이면 한글 글빡스에 넣고,
나중에 정렬하는 방법을 사용할것을 권합니다.

주변에서 책내신분들 물어보면 쿽이나 인디자인으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워드 종류(엠에스워드, 한글, 오픈오피스)는 그냥 A4용지에 적당히
내용을 프린트하여 볼수 있다 정도로 만족하심이 나을것입니다.[/quote:lpirymin]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 글타래에서 말하고자 한 것은 인쇄시의
세세한 조정이 아니라 그냥 단순히 그놈 바탕화면이나 패널 또는 일반
프로그램에서 보이는 글꼴의 모양을 말한 것입니다. 너무 깊게 생각하셨나 봅니다.
그냥 단순히 sans에 나눔고딕만 매칭하면 이런 현상이 없지만 영문은 Dejavu로
한글은 나눔고딕으로 보이도록 설정하면 한글로 된 문장에 공백문자가 있을
경우 한글은 DejaVu로 나타낼 수 없으니까 나눔고딕으로 공백문자는 Dejavu로
나타낼 수 있으니까 DejaVu글꼴로 표시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을 fontconfig나
기타 유사한 설정을 통해서 해결하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해서 올린 글이었습니다.
p.s. 그리고 인쇄를 해야 할 문서는 TeXLive + ko.TeX으로 해결하고 있는데
제가 사용하기에는 충분하답니다.

나눔폰트 제작자에 버그 신고를 해보는것두 어떨까 싶어요. 버그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하여튼 개선해달라고 하면 수정해줄지두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