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hment=0:wew884zu]20101203-ubuntu.jpg[/attachment:wew884zu]
뒤늦게 소식을 접했습니다.
근무시간에 미리 주문해놓고 퇴근길에 서점으로 바로 향했습니다.
welcome to ubuntu.
퇴근길 지하철에서 목차,추천의 글 부터 읽어나갔습니다.
그간 몰랐던 부분도 편안하게 접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운영체제와 리눅스를 떠나 순수하게 우분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b:wew884zu]특히 [Page.31] 내용은 그 자리에서 10번은 읽은것 같습니다.[/b:wew884zu]
[color=#0040FF:wew884zu]좋은 내용으로 구성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color:wew884zu]
제가 할수있는 것이 고작 이런것 뿐이란것이 너무 부끄럽네요.
하지만, 마음을 보냅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사진은 책 구입하고,함께 근무중인 동료분이 찍어주셨습니다.- 고마워요. C.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