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방문한 영국인 이야기입니다.
차가 고장나서 가까운 정비소를 찾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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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할 줄 알면서 시치미떼는 프랑스인에 대한 콩트입니다.
독어도 잘 하네요… ^^;
요즘 윈도 잘아냐고 주위에서 물어보면 프랑스인이 되어버린 본인을 발견합니다.
집에서 윈도 느리다면서 불평하면 새컴퓨터 사지말고 우분투 설치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oo은행 이용하면 인터넷 뱅킹도 문제 없이 할 수 있다는 말에 가족들 귀가 아기 코끼리 덤보처럼되는군요.
MS(윈도 + 오피스) + 인터넷 시큐리티
이 세가지에서 나갈 돈을 아끼면 컴퓨터 한대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