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넘치는군요 ,두터운 인정 느낍니다.

여기에 처음 들어와보았는데요, 너무너무 사랑넘치고 따스한 인정을 많이 느끼고 갑니다. 많이 부럽습니다.

서쪽나라에 계시는 유저분에게 포럼 평가에 감사드리며…
ubuntu 라고 쓰고 해석은 "나눔 & 홍익인간 & 품앗이"라고 보냅니다.
현재 우리는 [b:3im16ums]"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라"[/b:3im16ums] 이게 포럼 모토입니다.

sms 에서 /마음/ 하면 보이는 그림을 서버에 올리며 하나 보냅니다.
[list:3im16ums][img:3im16ums]http://ubuntu.or.kr/pic/heart.gif[/img:3im16ums][/list:u:3im16u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