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노니칼 파트너 라는게 뭔지 궁금합니다

제가 아는걸로는
캐너니칼 이라는 회사에서 우분투를, 지원하고 있는걸로 아는데요.

그럼 캐너니칼에서 하는 일은 우분투를 사실상 여러 개인적인 우분투 만드는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서 실제로 우분투를 업그레이드 하고 발매하는 회사. 라고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이게 약간 헷갈립니다. 실제 회사 목표 아래 모든 코딩을 회사가 하는게 아니라면 지원한다는 개념은
결국 전 세계에서 보내준 코딩을 종합하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거 같기도 한거 같구여;;

그리고 캐너니칼은 다른일을 하는 회사는 아니라 우분투 제작만을 하는 회사인 건가요?

설치하려는 소프트웨어 중에 캐너니칼 파트너 에서 뜨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궁금해서요.

캐노니칼 파트너 저장소는 독점이나 비자유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케노니칼사가 제휴하여 우분투에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이 있고

우분투를 제작하는건 우분투 커뮤니티인데 여기 주개발자들이 케노니칼에 소속되어 있으며
케노니칼사는 우분투 마케팅과 CD제작 & 지원 등을 하고 있습니다.

캐노니컬은 우분투에 대한 상업적 지원을 하는 회사입니다. 즉 우분투에 관련하여 돈들어가는 일은 캐노니컬에서 맡고 있습니다. 최근엔 Ubuntu One이라는 것으로 우분투를 위한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죠~

[quote="떠돌이":1tz3pk59]즉 우분투에 관련하여 돈들어가는 일은 캐노니컬에서 맡고 있습니다.[/quote:1tz3pk59]속된 말로 물주?? =3=

질문에 적당한 대답은 아닌 거 같지만 캐노니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글인 거 같아 올려봅니다.

우분투 비판: 자유 소프트웨어 세계의 M$ ?

http://hack.jinbo.net/?p=889

저는 아직 리눅스, F/OSS의 세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위의 글이 하는 이야기이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는 하네요.
더군다나 M$ 제국을 떠나는데 편리한 우분투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캐노니컬의 정책에 대해 조금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는 된 거 같습니다.
(아직은 당장 다른 배포판으로 갈아탈 생각도 없고요.)

혹시 다른 분들이 위의 글에 대해 조금 더 의견을 덧붙여 주시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우분투 사용자모임에서 함께 생각해보면 좋을 거 같네요.

[quote="peacebaro":2mq0uupw]질문에 적당한 대답은 아닌 거 같지만 캐노니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글인 거 같아 올려봅니다.

우분투 비판: 자유 소프트웨어 세계의 M$ ?

http://hack.jinbo.net/?p=889

저는 아직 리눅스, F/OSS의 세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위의 글이 하는 이야기이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는 하네요.
더군다나 M$ 제국을 떠나는데 편리한 우분투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캐노니컬의 정책에 대해 조금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는 된 거 같습니다.
(아직은 당장 다른 배포판으로 갈아탈 생각도 없고요.)

혹시 다른 분들이 위의 글에 대해 조금 더 의견을 덧붙여 주시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우분투 사용자모임에서 함께 생각해보면 좋을 거 같네요.[/quote:2mq0uupw]

생각해 볼만 하네요…

그런데 그렇게 되면 캐노니컬이 구지 재단 형태로 우분투를 운영하도록 둘 이유가 없을 것 같더라고요. 전 개인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모델(?)인 것 같던데 말입니다…

왜냐하면, 완전히 자유 소프트웨어로만 유지되는 정책은 최종적으로는 거기 참여하는 사람들의 기여+기부만으로 유지해야되는데, 이는 순수한 공산주의를 추구하는 것과 비슷해보여서, 어쩌면 제대로 안 될것처럼 보인다는 거죠…<조금 횡설수설…

수익모델이 어느 정도 있는 게 맞을 듯 합니다. 쩝… 저 글도 완전히 우분투와 캐노니컬은 문제가 있다고 한 것도 아니기도 하고요.

[quote="ctrl144":3cp4zotu]그런데 그렇게 되면 캐노니컬이 구지 재단 형태로 우분투를 운영하도록 둘 이유가 없을 것 같더라고요. 전 개인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모델(?)인 것 같던데 말입니다…

왜냐하면, 완전히 자유 소프트웨어로만 유지되는 정책은 최종적으로는 거기 참여하는 사람들의 기여+기부만으로 유지해야되는데, 이는 순수한 공산주의를 추구하는 것과 비슷해보여서, 어쩌면 제대로 안 될것처럼 보인다는 거죠…<조금 횡설수설…

수익모델이 어느 정도 있는 게 맞을 듯 합니다. 쩝… 저 글도 완전히 우분투와 캐노니컬은 문제가 있다고 한 것도 아니기도 하고요.[/quote:3cp4zotu]

잘은 모르겠지만 저도 가장 이상적인 모델까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의 리눅스 배포판의 제작방식에 대한 하나의 합리적인 해답은 되는게 아닐까 생각해요…
현재까지 우분투의 품질과 배급에 있어서 어느정도 성공적이었다는 점에서 말입니다.
그런데 캐노니컬은 재단이 아니라 기업 아닌가요?
우분투 재단이 따로 있는.
물론 글을 읽어보고 과연 캐노니컬이 보다 영리적인 방식으로 운영될 때 우분투 커뮤니티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긴 합니다.
또 처음 들어보는 “우분투의 저작권 양도 정책"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는지^^;

캐노니컬=기업=스폰서

우분투는 우분투 재단이 중심이 되고 캐노니컬이 재정지원인데…

만약 캐노니컬이 정말 자신들 이익을 목적으로 했다면 구지 현 상태의 ‘재단-재정지원’ 구조로 있을 이유가 없었다는 것이라고 말씀드린거죠.

근데 정말 저작권 양도 정책인지는 뭔가 좀 께름칙…뭔가이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