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왔네요
방금전에 맛난 치킨까스를 태워먹어서 좀 기분이 엉망이라능…
리눅스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니까 활동을 하지 않는것 같네요…;;
에구. 죄송하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있나요?
저도 치킨가스 몇년 태워봤습니다.
뽑기(?) 만든다고 숟가락 국자 냄비도 태워 먹었구요
신문 보니까 일반 밀가루로 핫도그 만들려다가 튀길때 밀가루가 터져서 만들던 아이들이 화상입었다는 뉴스를 본적있습니다.
제가 안다친게 다행이지만 모르고 한 것이나 실수는 점점 줄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