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성탄절이 코 앞이네요
모두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기를 바라며
성탄 카드 한 장 보내드립니다.
저희 가족 사진입니다.
[attachment=0:3lcu88rv]chistmas_card_2010.jpg[/attachment:3lcu88rv]
근데 영 어색하군요.
이 싸이트에 안 어울리는 것 같은 어색함이 …
안녕하세요, 이제 성탄절이 코 앞이네요
모두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기를 바라며
성탄 카드 한 장 보내드립니다.
저희 가족 사진입니다.
[attachment=0:3lcu88rv]chistmas_card_2010.jpg[/attachment:3lcu88rv]
근데 영 어색하군요.
이 싸이트에 안 어울리는 것 같은 어색함이 …
메리 크리스마스~!
저는 이번 크리스마스도 케빈과 함께 보내렵니다ㅠㅠ
cklove, cgh48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릴레이 시도
성인의 탄생과 축하를 하며 뜻깊은 주말 보내세요.
[size=150:3ravbcid]허걱 [b:3ravbcid]성묵[/b:3ravbcid]이 …[/size:3ravbcid]
제 크리스마스 인사는 나중에 하지요 오늘은 술이 좀… 헤헤
내일 아니 이제 오늘인데 그건 그거고
멀리 있는 cklove 님과 가족분들께 뜻 잘모르지만 노래가 좋은거 같아 올리옵니더…
"[b:1tt0hotx]내가 정말 사랑해야 하는 스승의 평화가 cklove님 가정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b:1tt0hotx]
[youtube:1tt0hotx]BrrkM0tf7bA[/youtube:1tt0hotx]
[b:1tt0hotx]"메리 크리스마스"[/b:1tt0hotx] 한국도 이제 12월 24일 입니다.
Frohe Weihnachten! [프로헤 바이나흐튼!] 독일어버젼입니다. 불어버젼은 어떻게 발음할까요?
[quote="강분도":1gmj3i2d][size=150:1gmj3i2d]허걱 [b:1gmj3i2d]성묵[/b:1gmj3i2d]이 …[/size:1gmj3i2d]
제 크리스마스 인사는 나중에 하지요 오늘은 술이 좀… 헤헤 [/quote:1gmj3i2d]
푸훗^^
내 그럴 줄 알았지요.
분도님 충격 받으실까봐 망설이다 모른 척하고 사진 올렸답니다.
이 쯤에서 제 소개를 좀 할게요.
제가 인터넷에서 글을 쓸 때는 주로 구어체 특히 "청년체(?)"를 구사하려고 하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나이가 어리게(아니면, 여자로 OTL … 이건 솔직히 저도 …) 느껴졌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66년생, 한국 나이로 45세 입니다. (이제 곳 46세가 되는군요. 헐!!)
직업은 컴퓨터와 전혀 상관없는 목사랍니다.
프랑스에 있는 한인 교회에서 초청을 받아 프랑스에 오게 되었구요.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 XT 컴퓨터부터 사용하기 시작했고,
286, 386, 486 세대를 거쳐 지금까지 왔습니다.
한 번 필요를 느끼면 끝을 보고 싶어하는 성격이라서
혼자 독학으로(리눅스 포털의 도움으로) 리눅스 서버를 구축하여(교회용으로) 운영해 본 적 있구요.
그 서버에 제로보드 4를 심어 교회 홈페이지를 운영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 있는 교회는 홈페이지는 호스팅업체에 호스팅을 하며, 제로보드XE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지요.
( 한 번 구경오세요 ^^ => http://epy.kr)
한국 우분투사용자 모임을 통하여 우분투를 처음 알게 되어 사용하기 시작했지요.
모두들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는 프로 정신, 순수함으로 똘똘 뭉친 아마추어들의 우분투 사랑이 어우러진
정말 보기 드문 정감 있는 모임인 것 같습니다.
가끔 오프라인 모임이 있는 것을 보면 가 보고 싶지만 너무 먼 관계로 …
리눅스를 사용하기 시작한 동기는
순전히 불법 소프트웨어에 대한 "양심의 가책"이랄까, "자유를 향한 갈망"이랄까 …
그런데 사용하면서 점점 정이 들어 이젠 윈도우즈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조금 안타깝게 느껴진다는 … (아직도 쥐뿔도 모름서 말임다 ^^)
모두들 사랑합니다.
너무 늙었다고(벌써 이런 말을 써야 하나? ㅠ.ㅠ ) 괄시 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용 …
아, 그리고 분도님 !
너무 좋은 음악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음악 들으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꿈을 꾸실 것 같습니다.
저 네 분 중 누구시냐고 여쭈려고 했는데 실토(?)하셨군요!!
글에서 느낀 연령과 실제 연령, 아니 춘추(…)가 사뭇 달라 초콤 놀랐습니다! ^^;;;
종교는 믿지 않습니다만 머나먼 타국에서 사랑을 전하기 위해 고생하시는 cklove 님께서도 뜻깊은 성탄 되시기 바라며 저역시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o^/
저 역시 종교인은 아닙니다만,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제작년과 같이
목사님의 아들인 친구의 교회에 놀러 갑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저 역시 종교인은 아닙니다만,
메리크리스마스~!
윗에 쓰신 분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
반갑습니다.
조금 뒤에 일시적 동면에 들어가지만, 그래도 외쳐볼게요 ㅋㅋㅋ
메리 크리스마스!!!
ps. 하아…올해도 동면이구나 ㅠㅠ
[quote="freaxtux":eee78d0n]저 역시 종교인은 아닙니다만,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제작년과 같이
목사님의 아들인 친구의 교회에 놀러 갑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quote:eee78d0n]
친구집에서 밤새 논다음 귀가길 지하철에서 폰으로 몇 자 끄적여 봅니다
쥐분투도 usb에 설치해 갔는데 기회가 없어 못 보여줬네요
다시 한 번 메리 크리스마스
P.S. 피곤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