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를 했지만 저는 칼을 좋아해서 나름 준비했습니다. (강분도:姜分刀)
첨부 그림은 크기 줄여서 올립니다
[attachment=0:3gur4jmx]Photo028.jpg[/attachment:3gur4jmx]
오호, 럭셔리의 상징(?) 칼질이군용.
분도 님께선 웰던(…)을 선호하시나 보군요. ㅎㅎㅎ.
소주에 팬케익+메이플 시럽인가요?
옵션으로 간장에 찌지미도 있습니다 ^^;
[quote="han9k":juo550qv]소주에 팬케익+메이플 시럽인가요?
옵션으로 간장에 찌지미도 있습니다 ^^;[/quote:juo550qv]
아니 이거 왜그러세유
똔까스에 돈까스 소스 & 머스타드 그리고 물 80%입니다.
저렇게 드시면 몸에 안좋으세요 ㅠㅠ
밥이라도 좀 챙겨 드시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