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극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최초 게시물 작성자가 인터뷰한 동영상도 돌아다니는 군요. 일이 점점 커지는 듯 한데, 최종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참 궁금합니다.
제 생각에는 꼬마가 장난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런 기사가 뜨네요.
[url:22prbx11]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307217&iid=5032969&oid=008&aid=0002451871&ptype=011[/url:22prbx11]
저는 같은 제과점에서 나흘된 치즈빵 먹고 어제 화장실을 11번 갔습니다
빵 사고 이틀 넘기지 맙시다… (겨울이래도 집이 따듯하면 특히요…)
파리바게뜨에서 메일이 왔네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면 누군가 조작해서 올렸다는 이야기겠지요?
회사측의 손해가 심각할 것 같은데 장난이었다면, 시기나 방법이 좀 적당하지 못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