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한국 사용자 모임을 안지는 몇년 된거 같은데… 정작 포럼 로그인은 몇만년 만인거 같네요;;
예~~~전에 오픈소스 공모대전을 이곳에서 소개 받고, 해당 대회에 참가했다가… 취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 인사를 드렸던가 안 드렸던가 가물가물 한데, 새해도 다가오고 해서 계획한 일을 하나 둘 이루기 위해서 다시 포럼에 발도장 찍기 위해서 글 한자 적습니다.
새해 계획이라고 하면, 제게 많은 도움을 준 리눅스쪽에 조금이라도 보템이 되기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본업이 게임 프로그래머라, 게임을 제작하고 싶으나… 게등위 가 있는 관계로… 조금 우회해서 진행할까 생각만 하고 있네요.
새해에는 좀 더 자주 들리고 자주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