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하나 써봅니다.

심심해서 오랜만에 글하나 써봅니다.
생각해보니 우분투 사용한지 벌써 4년째됐네요.,
5.04 부터 사용했었는데…
5.04 - 5.10 - 6.06 - 6.10 - 7.04 - 7.10 - 8.04 까지 나왔군요…
그사이에, 참 많이도 나왔네요… 두개의 LTS까지…
사실 마지막으로 우분투를 써본게 7.04 였던것 같네요
그리고 1년 이상 사용하지 않고 있었는데
가끔 생각납니다.
5.04 시절… 데비안과 별반 다를게 없었던 우분투가 생각납니다.
하지만 지금의 우분투는 데비안과 많은 차별화를 시도해서 성공한것 같네요.
사무실에서는 업무 때문에 우분투를 사용할 수 없지만…
집에서는 다시 우분투를 써볼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헛소리 끝.

[quote="움트트움트":3cw5k9fd]심심해서 오랜만에 글하나 써봅니다.
생각해보니 우분투 사용한지 벌써 4년째됐네요.,
5.04 부터 사용했었는데…
5.04 - 5.10 - 6.06 - 6.10 - 7.04 - 7.10 - 8.04 까지 나왔군요…
그사이에, 참 많이도 나왔네요… 두개의 LTS까지…
사실 마지막으로 우분투를 써본게 7.04 였던것 같네요
그리고 1년 이상 사용하지 않고 있었는데
가끔 생각납니다.
5.04 시절… 데비안과 별반 다를게 없었던 우분투가 생각납니다.
하지만 지금의 우분투는 데비안과 많은 차별화를 시도해서 성공한것 같네요.
사무실에서는 업무 때문에 우분투를 사용할 수 없지만…
집에서는 다시 우분투를 써볼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헛소리 끝.[/quote:3cw5k9fd]
나중에 파뤼 나와서 맛난것도 사주고 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