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1년은 토끼띠의 해(辛卯年) 군요

토끼하면 이젠 제일 먼저 잔티 자카롭이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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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u3xp2s]잔티 자카롭(9.04)[/:m:34u3xp2s]
[:34u3xp2s]엽기 토끼(마시마로)[/:m:34u3xp2s]
[:34u3xp2s][b:34u3xp2s]도[/b:34u3xp2s]끼 같은 내새끼(우웩~?)[/:m:34u3xp2s]
[:34u3xp2s]토끼와 거북이[/:m:34u3xp2s]
[:34u3xp2s]Rabbit[/:m:34u3xp2s]
[:34u3xp2s]6살에 집에서 키운 토끼(식용)[/:m:34u3xp2s]
[:34u3xp2s]아버지 (토끼띠 丁卯年)[/:m:34u3xp2s]
[:34u3xp2s]5학년때 본, 학교 小농장에서 본 갓 태어난 토끼(먹이 담당 주번)[/:m:34u3xp2s]
[:34u3xp2s]바니 (플래이 보이 아니고 만화 영화 Bugs Bunny)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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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u3xp2s]달나라에서 방아 찢는 토끼[/:m:34u3xp2s]
[:34u3xp2s]잠수함과 토끼 등… :shock: [/:m:34u3xp2s][/list:o:34u3xp2s]
여러분은 토끼하면 무엇이 먼저 생각나는지요?

[attachment=0:34u3xp2s]2011.png[/attachment:34u3xp2s]
[list:34u3xp2s]우분투와 함께하는 모든 ‘우분투한국사용자모임’ 여러분
[b:34u3xp2s]2011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b:34u3xp2s]
올 한해 토끼처럼 열심히 뛰며 지내자고요!

노래는 작년/제작년 새해 인사말에서 쓴 노래 다시 링크 합니다.
[:34u3xp2s]노래 하나 : [url=http://bundo.biz/2009/2009-1.mp3:34u3xp2s]내나라 내겨레[/url:34u3xp2s][/:m:34u3xp2s][/list:u:34u3xp2s]

[quote="강분도":1kyc44q7]여러분은 토끼하면 무엇이 먼저 생각나는지요?[/quote:1kyc44q7]
밥만 먹고 토끼! (?) :D

저도 어릴때 토끼 두마리를 키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토끼고기(음식?) 토끼털(쿠션, 부츠?) 토끼발(행운의상징?) 등 토끼 상품을 보면 거부감이 듭니다.
(잔티 자칼롭 빼구요~)

토끼하면 힘은 약하지만 민첩성으로 위험한 순간을 피하고
동료/새끼를 위해서 뒷발로 공격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전에 사진에서, 토끼 뒷발 공격으로 배가 갈라진 뱀을 봤어요. :shock:
밑에는 뱀을 물어뜯는(?) 토끼입니다. :o
[url:1kyc44q7]http://www.break.com/index/brave_rabbit_vs_snake.html[/url:1kyc44q7]

전 중학교 때 제 별명이 떠오르네요^^ 제가 앞니가 좀 두드러져서요. :D

여러분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토끼는 귀를 잡으시면 안됩니…

토끼 하니, 달이 먼저 떠오르네요. 2012년에는 우주선이 온다고 했던가요?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rl=http://www.ubuntu.or.kr/viewtopic.php?p=71533:10wrvfjv]포럼 우분투 서버 8.04 LTS[/url:10wrvfjv]가 uptime 317일 채우고 재부팅 했습니다.
2011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attachment=0:10wrvfjv]uptime.png[/attachment:10wrvfjv]

여러분의 운영자 올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스라소니(Lynx)가 토끼(Jackalope?)를 잡는 사진이 있어서 언젠가 올리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쳤네요. :mrgreen: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quote="admin":2g702oe6][url=http://www.ubuntu.or.kr/viewtopic.php?p=71533:2g702oe6]포럼 우분투 서버 8.04 LTS[/url:2g702oe6]가 uptime 317일 채우고 재부팅 했습니다.[/quote:2g702oe6]그 1월 1일 0시에 제가 접속했는데 페이지가 뜨지 않아 깜짝 놀랐습니다.
F5 연타하면서 몇분 기다리니 다행히 다시 잘 떠 안심하고 잤는데…
음…다음부터는 이런 건 미리 공지해주시면 안될까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겠습니다~

저는 11 잠수함…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분투 한국 사용자 모임 모든 분들 ~ OTL

[quote="han9k":xtcfemfp]저도 어릴때 토끼 두마리를 키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토끼고기(음식?) 토끼털(쿠션, 부츠?) 토끼발(행운의상징?) 등 토끼 상품을 보면 거부감이 듭니다.[/quote:xtcfemfp]

어쩌죠?
저도 어렸을 때 토끼를 키웠답니다. 1마리 키울 때도 있었고 15마리 이상 키울 때도 있었지요.
열심히 토끼가 좋아하는 토끼풀 띁어다 주고, 집 만들어 주고, 똥 치워주고 …
어느 정도 커서 새끼 낳으면 새끼 가지고 놀고
어미가 조금 컸다 생각되면 잘 잡아 요리해 먹고(헉!)
가죽은 잘 벗겨서 추운 겨울 귀 덮개만들고, (아니!)
점퍼 속에 붙여 털점퍼 만들고 … (점점 더… )

혐오감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제 어린시절에는 아주 자연스러운 시골 풍경이었죠?
집에서 닭 키워 달걀 먹고 고기 먹고 하듯
돼지, 닭, 개, 토끼, 염소 등 …
옛날 시골에서는 가축은 친숙한 가족이자 자연스런 음식으로 여겼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거부감 보다는 그 때 그 시절의 추억이 아련히 떠오른답니다.

(애구 애구, 여러분이 이 글을 읽으시고 혐오감을 많이 느끼실 것 같네요. 그렇다면 죄송하구요. 그러나 사실이거든요^^)

어쨌든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특히 토끼띠 여러분 하는 일마다 만사 형통하시기를 ^^

모든 분들에게 새해 인사드립니다 .

당신이 있어서 제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ize=150:2i8swoct] "  우 ~ 분 ~ 투  "[/size:2i8swoct]

자꾸 되뇌이니까 마음이 가벼워지는 군요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