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이순신 장군이 오른손에 칼을 짚고 선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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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 쯤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재미있네요.

저도 사람들이 그냥 느껴지는대로 감상하는 것보다 이것저것 트집잡는 말만할 때 참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거참 이상하지요…
왜? 그냥 재미있게, 그냥 아름답게, 그냥 편안하게 하면 안되는 것인지…
꼭 의미를 담고 따져야하는 것인지 답답할 때가 있거든요. 꼭 누가 원조에, 니꺼 내꺼에, 누가 일등에…
그런 사람들은 싫어서 가까이 하기 싫습니다.

그래서 제가 인간관계가 좁은 것일지도… :cry:

이순신 장군도 한명의 검사라면 검집을 오른손에 쥐는 일은 없었을 텐데요. 무과 급제자라는 건 분명 무인이라는 소리죠. 아무리 조상 중에 무과 급제자가 없고, 문인 출신 집안에서 자랐다고 해도요.

오류가 있으면 고치면 되는 거 아닐까요? 예술가의 잘못이든, 그 시대에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그렇게 되었든 지금 보기에 문제가 있으면 고치면 될 텐데…
고치면 예술가의 잘못을 인정하게 되는 거라서 예술가편에서 반대하는 건지,
아니면 예산이 문제라서 반대하는 건지…
(예산이 문제면 어쩔 수 없죠. 다음에 여유있을 때 고치도록 하면 되는데
이러면 평생 못 고칠 것 같네요.)
기존 것이 사실과 어긋나 있지만 예술적으로 가치가 있다면 다른 곳에 전시하면 될 거고
광화문에는 고친 거 세우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