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10
(온순한감자)
1
얼마전에 맥북에 우분투 올렸다가…
몇일 쓰다가 H/W지원때문에 GG치고 osX로 이사간
감자 입니다…ㅎ 문득 문득 생각이 나네요…ㅠ
우분투 그립습니다 그 문한한 삽질들…ㅎ.ㅎ
편하게 osX를 쓰면서 생각이 나는군요.ㅎ
음 맥북을 쓰면서 왜 맥빠가 그렇게 많은지 조금은 알 것 같네요…
조만간 저도 맥빠가 될 듯-_-;;;
여튼 책상샷 올립니다 ㅎㅎ
[attachment=1:1syn2ew3]080620-0002.jpg[/attachment:1syn2ew3]
요랬던 책상이…
[attachment=0:1syn2ew3]080831-0002_isurit.jpg[/attachment:1syn2ew3]
요렇게 바껴써요 ㅎㅎ
닐빠
새로온 사람이에요
우분투 사용자이며
맥 사용자이빈니다.
맥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만나서 반갑십니다.
저도 맥은 좋아합니다만^^
그래도 제가 어릴때 써봤던 리눅스 기억에
우분투를 깔아보니 조그만 애기가 큰 어른이 된것 같아
신기하고 왠지(?) 뿌듯합니다.
잡스 교주님과 함께!
맥은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게 매력이죠 (한글환경은 좀 논외로 하고… ;;
user10
(온순한감자)
5
ㅎㅎ 제 나이때는 이것 저것 경험해보는 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osX에 올인하고 있답니다 ㅎㅎ
저도 언젠가 맥을 사용해 볼렵니다. .ㅎㅎ X 2
깨끗하네요… ^^
다들 맥에 대한 환상이 있으신가봐요.
예전에 어느 사장님 컴이 맥이던데
개념이 없어서 뭘 눌러야 할지도 몰라서
진정한 맥을 느껴보지를 못했답니다.
색깔은 정말로 환상적이더군요…
환상이라기보다, 새로운 환경에 대한 호기심이랄까요?
아마 그것이 없었다면 우분투를 접해보지도 못했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