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을 며칠전부터 찾아봤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리눅스를 통해서 기술 지원을 하고 돈을 받는다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그러니까 레드햇 리눅스를 서버로 제공하고 그 회사 사정에 맞춰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상업적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이렇게 봐야 하는건가요?
…쓸데없는 얘기같지만 안정성은 데비안이 더 뛰어나지 않나요? ;;;-잘 몰라서 여쭤봐요;
감사합니다.
구글을 며칠전부터 찾아봤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리눅스를 통해서 기술 지원을 하고 돈을 받는다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그러니까 레드햇 리눅스를 서버로 제공하고 그 회사 사정에 맞춰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상업적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이렇게 봐야 하는건가요?
…쓸데없는 얘기같지만 안정성은 데비안이 더 뛰어나지 않나요? ;;;-잘 몰라서 여쭤봐요;
감사합니다.
기술지원은 우분투를 사용하는 회사에서 Canonical Ltd.에 지원 할 수도 있습니다.
redhat과 같은 지원을 해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보통 기술지원이라고 하면,
리눅스용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또는 하드웨어가 있을때 해당 리눅스에서 돌아가지 않거나 설치/실행하는데 문제가 있다면
거기에 맞게 소프트웨어적/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해주는 것입니다.
보통 회사에 기술자를 보내기 때문에 거기에 해당하는 비용(교통비, 인건비)을 청구하기 때문에 유료일 때가 많습니다.
어느 리눅스가 더 안정적이냐는 질문은
어느 자동차가 더 안정적이지 않느냐와 같이 특정 업무를 위해서 쓰는 사람에 따라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