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민트 매력적인 면이 있네요.

요즘 민트가 뜬다고 하길래 한번 깔아봤는데 느낌이 괜찮아 보이네요.
그놈매뉴인데 ms매뉴랑 비슷하게 바꾸었고요.
디자인면에서 우분투보다 좋은것 같구요

리눅스민트는 2가지가 있는데
그냥 리눅스민트는 우분투를 가지고 만들고요.
리눅스민트-데비인은 데비안을 가지고 만들어요.

우분투를 한번 손질해서 인지 깜끔하고 안전성 좋은 느낌이고요
특별히 멀 체크나 깔기 안해도 mp3 , 동영상 잘 보이네요.

데비안버전도 깔아봤는데 rc??인지 업데이트가 안되네요.

지금은 민트에서 글을 쓰고 있어요.

민트 메뉴는 개인적으로 민트의 최고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편하거든요…
윈도우 메뉴와 유사하다지만 더 간결하고 런처로서의 기능도 충실해서 딱히 dock의 필요성도 느껴지지 않고요…
우분투에서도 민트메뉴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우분투 사용자들도 한 번 사용해 보심이…
(방법을 찾으면 나중에 글을 올릴게요…ㅎㅎ)

[quote="kgbtdk":uv3v0xa6]민트 메뉴는 개인적으로 민트의 최고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편하거든요…
[/quote:uv3v0xa6]

매뉴가 너무 맘에 드네요
오늘 하루쟁일 민트로 일하고 프로그램깔기해봤는데 괜찮네요
데비안계열이 웬지 불안해서 슬랙웨어계열(페도라,오픈수세)쪽으로 눈돌리고 있었는데 민트 괜찮아 보이네요
소프트센터는 프로그램에 평가와 댓글을 누구나 쓰게해서 써있고 영어지만 읽어볼만 하네요.

또 시간되면 젠투리눅스 한번 써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