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로 강제이주. 2달 보고서

회사에서 nac를 도입하는 바람에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pc를 강제적으로 윈도우로 다시 넘어 갔습니다.

어떻게 nac를 해결할 방법이 있으면 다시 돌아가려고, 듀얼부팅으로 윈도우 설치해서 사용중입니다. 근데 해결방법이 없네요. ㅜㅜ

윈도우로 강제이주후 컴퓨터 정말 느려졌습니다. 불편해졌습니다.

우선 부팅에 약 3분이상 소요됩니다. (에이~~ 설마? 라구요?)

제컴퓨터에 보안 관련 프로그램만 6개이상이 항시 돌아갑니다.

회사 메신저, nac, DRM문서보안, 잉크절감기인가뭔가, 바이로봇, nprotect <-이게 최소한으로 항상 돌아가야 되는 겁니다.

이거 설치 안하거나 꺼놓으면, 뭔 감시기가 지뢀 난리를 쳐서 컴퓨터 사용못합니다. ㅜㅜ;;;

로그인 암호, NAC암호, DRM암호. 빈대잡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고, 마치 보안을 위해 컴퓨터를 사용하는듯 합니다.

거기다 김프와 VIM, firefox, 7zip, filezilla 등등등… 모두 새로 설치하고 셋팅하느라 애먹었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이것들이 윈도우에서 돌아갈때는 우분투에서 만큼의 성능이 안나온다는 겁니다.

특히 김프의 경우 로딩시간이 거의 두배 이상 걸리더군요. 오픈 오피스 역시 윈도우 버전이 로딩시간이 훨씬 길구요.

버박의 경우는 아주 사용을 포기해 버렸습니다. 정말 아쉽네요.

우분투쓸때 회사 인트라넷때문에 버박에 XP를 돌렸는데, 항상 버박 띄워 놓고도 잘돌아가던 놈이.

윈도우 오고나서는 버박에 우분투 서버 CLI 하나 띄워도 버버버버버벅 거립니다.

그전엔 그냥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고 싶기도 하고, 리눅스가 좋고, 그래서 조금 불편해도 리눅스 쓴다 라는 생각으로

썼었는데, 우분투를 한참 사용하다 윈도우로 다시 강제이주 하고 나니 이건뭐, 이런걸 왜 돈주고 사서 쓰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손에 익어 익숙해져서 그런감도 있겠지만, 결정적으로 컴퓨터 돌아가는 속도도 체감이 다릅니다.

집에서 쓰는 컴퓨터는 여전히 우분투지만, 하루종일 쓰는 업무용이 윈도우라 아쉽네요.

HWP 문서도 PDF나 오픈오피스용으로 50%이상 바꿔놨었는데 말입니다. ㅜㅜ

이상 우분투 간증의 시간이였습니다.ㅋ

고생이 많으시군요. ㅋㅋ

윈도우가 이렇게 널리 퍼지게 된 이유가 돈벌이가 되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OS 혼자서는 믿을만하게 하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이것저것 갖다 써도 마음이 불안하기 때문에 돈 써서 자꾸 설치하려 드는 거라고. ㅋㅋ
그래서 판매상들도 2차 3차 AS비도 받고 소프트웨어도 팔고
계속 돈 벌이가 유지되는 윈도우를 끼워 파는 거라고…

xp는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명품이네요… 정말 오래가요

[quote="space":2k8kqh3b]xp는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명품이네요… 정말 오래가요[/quote:2k8kqh3b]

윈도98,xp로인해서 컴맹탈출한분들이 상당히 많죠…그 당시가 정말 전성기였습니다…거대 게임업체들도 생기고,넥슨,엔씨소프트,한게임…한게임 고스톱을 모르는사람이 없을겁니다, 엔씨소프트는 프로야구단까지 창단했습니다. 소위 폐인을 양성한것도 마소로인한것이었습니다. 게임으로 지 부모를 살해하고,지 자식 살해하고…이것도 마소가 만들었습니다.
엑셀을 이용해 사무자동화를 이룬것도 마소입니다.

프로게이머들도 마소가 만들었고,해커들도 마소가 양성하고,보안프로그램으로 사는 사람들도 마소로 사는겁니다…피씨방도 마소니까 먹고 살고요…

윈도98,xp로인해서 컴맹탈출한분들이 상당히 많죠…그 당시가 정말 전성기였습니다…
-윈도 98, XP가 좋아서 그렇다는 이야기로 들리네요. 그보다는 단지 컴퓨터가 보급되기 시작하던 때 마침 시장 점유율이 높았기 때문이 아닐까요?

거대 게임업체들도 생기고,넥슨,엔씨소프트,한게임…한게임 고스톱을 모르는사람이 없을겁니다, 엔씨소프트는 프로야구단까지 창단했습니다.
-이들이 M$ 윈도를 선택한 것은 단지 대중적인 플랫폼이었기 때문일 뿐입니다. 꼭 M$가 아니었더라도 전자기기를 이용한 놀이는 어차피 생길 수 밖에 없었지요.

소위 폐인을 양성한것도 마소로인한것이었습니다. 게임으로 지 부모를 살해하고,지 자식 살해하고…이것도 마소가 만들었습니다.
-전자기기를 이용한 놀이는 그보다 먼저 아타리, 닌텐도 등의 회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M$에서 윈도/엑박용 게임을 모두 만들어냈다면 모르지만, 그렇지도 않은데 이 내용도 M$와는 어떤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플랫폼을 제공한 게 죄인가요? 어떤 건설사가 공원을 만들었는데 그 안에 불법 점포가 생겼다면 해당 건설사에 책임이 있는것인가요?

엑셀을 이용해 사무자동화를 이룬것도 마소입니다.
-최초의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이 엑셀은 아니지요. 엑셀 전에도 로터스1-2-3과 같은 프로그램들이 있었습니다. 또 사무 자동화에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만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요.

프로게이머들도 마소가 만들었고
-게임이 돌아가는 플랫폼이 M$ Windows나 Xbox만이 있는 게 아닐텐데요.

해커들도 마소가 양성하고,보안프로그램으로 사는 사람들도 마소로 사는겁니다…
-이건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이 엉망이니 그렇다고 해 드리죠

피씨방도 마소니까 먹고 살고요…
-마소가 피씨방이 먹고 살게 해 줄 장치를 따로 만들어 주었나요? 만약 맥이나 리눅스가 대중적인 플랫폼이 되어 해당 운영체제용 게임이 많았다고 하면 피씨방들이 못 먹고 살았을까요?

무엇보다도 까는 내용과 찬양(?)하는 내용이 뒤섞여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한 쪽만 유지하시던지 아니면 분류를 하시던지 하셨으면 그래도 보기에는 그나마 더 좋았을텐데요

데비안 깔다 뭐가 꼬였는지… gui 안 나와서 출장아찌 불러 개똘우로 갈아마시고 거금 4만원 냈음, 그리고 리눅스 실행 금지형 받음 ㅠㅠㅠㅠ 좋은 시절 다 갔음, 으아아…

[quote="space":cf5bhlm3]xp는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명품이네요… 정말 오래가요[/quote:cf5bhlm3]
XP가 대중에게 사랑받는 명품이어서 오래간게 아니라 이놈들이 업데이트 안하고 (못하고) 질질 끌다보니 오래 간거죠. 게다가 그 길던 공백기간을 깨고 싸질러 놓은게 비스타라서 더더욱이 상대적으로 좋아보이는거고. -_-

여담이지만 비스타 건너뛰고 7을 회사에서 쓰는데 이걸 정말 편하라고 만들어놓은건지 완전 공감안되는 것들 투성이군요. -_- 일반 GUI는 없어도 좋으니 레지스트리 값을 수정해서라도 할 수 있게 해 놓으라고!!! 7 이 이 정도인데 비스타는 대체;;;;;;;;;;

P.S. koors님은 일단 사실을 제대로 알고 글을 쓰시는게 좋을듯…;;;

마소의 공적은 컴퓨터 용어의 한글화에 엄청나게 기여했다는 것(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과 한글의 기계화에도 많은 기여를 했다는 것.(물론 공병우 박사님의 업적이 바탕이 된 일이겠습니다만)

한국 마소가 괜히 커진건 아니고, 한국에서 마소가 이렇게 뿌리깊게 박힌 것도 우연은 아닌 것 같습니다.

[quote="Vulpes":24mfax4q][quote="space":24mfax4q]xp는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명품이네요… 정말 오래가요[/quote:24mfax4q]
XP가 대중에게 사랑받는 명품이어서 오래간게 아니라 이놈들이 업데이트 안하고 (못하고) 질질 끌다보니 오래 간거죠. 게다가 그 길던 공백기간을 깨고 싸질러 놓은게 비스타라서 더더욱이 상대적으로 좋아보이는거고. -_-

여담이지만 비스타 건너뛰고 7을 회사에서 쓰는데 이걸 정말 편하라고 만들어놓은건지 완전 공감안되는 것들 투성이군요. -_- 일반 GUI는 없어도 좋으니 레지스트리 값을 수정해서라도 할 수 있게 해 놓으라고!!! 7 이 이 정도인데 비스타는 대체;;;;;;;;;;

P.S. koors님은 일단 사실을 제대로 알고 글을 쓰시는게 좋을듯…;;;[/quote:24mfax4q]

음… Windows 7도 별로인가 본네요.

Windows는 XP를 끝으로 안쓰려고 하는 중이라서…

현재 사용중인 OS는 Windows XP, MAC OS Snow Leopard, Ubuntu 네요…
게임을 안하니 Windows는 회사에서만…

윈도우 좋은데 까지마세요.
노트북에 장착된 비스타를 쓰는데 그럭저럭 쓸만 합니다.
노트북 성능이 쓸만해서인지 비스타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간혹 성능 불신의 스멜이 오기는 합니다.
램 소모가 많아서 XP시대의 컴퓨터에 설치했다가는 욕 많이 먹겠더군요 ;)
7은 좋다고 사람들이 그러던데, 잠깐씩 써본바로 비스타랑 별 다를 게 없더군요. 그냥 컴퓨터가 좋아져서 사람들이 그렇게 느낀 게 아닌지 생각합니다.
어차피 전 윈도우는 따로 돈내서 살 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lol:

[quote="geepurin":3anuy8rp]윈도우 좋은데 까지마세요.
노트북에 장착된 비스타를 쓰는데 그럭저럭 쓸만 합니다.
노트북 성능이 쓸만해서인지 비스타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간혹 성능 불신의 스멜이 오기는 합니다.
램 소모가 많아서 XP시대의 컴퓨터에 설치했다가는 욕 많이 먹겠더군요 ;)
7은 좋다고 사람들이 그러던데, 잠깐씩 써본바로 비스타랑 별 다를 게 없더군요. 그냥 컴퓨터가 좋아져서 사람들이 그렇게 느낀 게 아닌지 생각합니다.
어차피 전 윈도우는 따로 돈내서 살 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lol:[/quote:3anuy8rp]

저도 컴퓨터로 밥벌이를 하면서 살아온지 오래 됐지만, Windows가 그닥 나쁜 OS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OS에 깔리는 Active X등 또는 권한이 Open 되어 있어 악영향을 주는 그런 문제들이 많고, 컴퓨터를 잘 사용만 하는
사람들이 관리를 안해서 그렇겠죠.

제 회사 노트북에는 Windows XP가 깔려 있는데, 기본 Running Time이 2주 이상은 됩니다. (귀찮아서 퇴근할 때 안끄고 가거든요.ㅎㅎ)
그래도, 쌩쌩 잘 돌아갑니다. 뭐든 사용하기 나름이지 않을까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거면 뭐든 좋은 것인 듯…

Windows 7은 그래도 XP 이후 명작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문명5도 잘 돌아가고… (응???)

윈도우즈는 운영채제에서 이렇다할 방향성이랄까 철학이 안 보여서 싫어합니다. 정말로 여기저기서 좋아보이는것을 어설프게 따라한 집합체랄까… 리눅스쪽이 그런것들을 답습하는거 보면 참 익숙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거라고는 해도 한숨이 나옵니다. (그래도 리눅스쪽은 내가 불만이면 그걸 뜯어고치는 방법이라도 존재하지…)

비스타는 윈도으즈 ME랑 비교되곤 하죠… 물론 직접 써 본건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지만 그 이상으로 늘리고 싶지 않을 정도로 스트레스 받게한 OS입니다… 동생 노트북이 그거였는데 그놈이랑 물려서 외장하드 공유하다가 XP에서 읽을 수 없게 된 적도 있었죠. -_-

윈도우즈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입장이라서 별별 윈도우를 다 사용해 봤는데요.
할 때마다 드는 생각은… 아 내가 왜 마소때문에 이런 삽질을 해야하나…

뭔가 좀 바뀌더라도 예전 소프트웨어가 문제 없이 돌가아도록 해준다면 좋겠는데.
이건 뭐 엄청나게 바껴버리고 지원해주는 척 하면서 애매하게 안해주고
새롭게 지원되는 기능을 사용하면 윈도우 자체의 버그인 것도 모르고 오랫동안 삽질도 하고
뭔 서비스팩이라도 나올라치면 예전엔 잘 됬던게 안되기도 하는 등…

그래서 전 윈도우 시리즈 중에 XP를 제일 좋아합니다.
오랫동안 별루 안 바꼈거든요.

그래도 쓸 때마다 놀랍긴 합니다.
워낙에 거대하고 복잡하다 보니 이런놈을 어떻게 만든건지 대단하다 생각됩니다.
윈도우7은 개발도구까지만 딱 설치하니 Windows 폴더의 용량이 15기가가 넘더군요. ㅡ_ㅡ;
이 엄청난 용량을 소비하면서 하는 일은 우분투나 윈도우나 도찐개찐이지만…
그래도 윈도우가 인생을 살면서 궂이 OS를 배울 필요 없이 즐기려고 컴퓨터를 산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OS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