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올라와 있어서 퍼옴.
http://www.omgubuntu.co.uk/2011/04/the- ... nux-video/어떻게저 렇게 뚝딱뚝딱 그리는지… 참 대단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긴 논문을 읽는 것보다 훨씬 더 쉽게 와 닿네요.
20살의 리누스 토너벌??(제 귀에는 이렇게 들려요…ㅠㅠ)이
이런 대형사건을 저지른 것이 91년도군요…
음…그 때 나는 중3때군요…
내가 과연 고등학교입학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까??
인문계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그래도 이름있는 대학에 들어갈 수는 있을까??
괜히 겉멋들어 인문계 갔다가 대학도 못 들어가고 빌빌대는 건 아닐까??
그냥 처음부터 공고를 갈까??
그래도 공고는 앞길이 정해져있는 것처럼 보이던데…
카센터에서 자동차정비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이런 고민을 할 때…
세상에는 저런 일이 일어나고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