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프리웨어 아닌가요?

제가 삼실 컴터에 우분투(리눅스) 공부 및 경험 차원에 설치 했는데

몇칠전 저희 관리실에서 제 운영체제를 보더니 무슨 운영체제냐며

신기하다는듯 보더니 오늘아침에 떡하니 이러네요… 우분투 및 모든

리눅스는 알집이나 네이버 백신등 처럼 집에서는 프리웨어지만

공공장소및 상업을 목적으로 하는곳에서 돈을 주고 라이센스를 구입해야는

하는 것이라네요… 우분투 본사와 통화해 봤는군요…

그러니 당장 지우고 OEM라이센스인 XP 깔라네요…

근데 정말 우리 관리부 과장말이 맞는 건지요… 이 말이 맞다면

스톨만 형님의 자유소프트웨어재단의 정신에 어긋나는것 아닌가요

관리부 과장 말이 틀렸네요.

아침부터 웃었습니다

틀렸습니다. 그건 알집이나 Mdir에서 적용되던 라이선스이죠. 회사에서 파이어폭스를 깔거나 빵집을 까는게 불법이 아닌 것처럼 우분투도 기업이나 개인이나 모두 자유롭게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합니다. 캐노니컬 본사와 통화했다면 과연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컴퓨팅"이란 우분투 정신에 위배되는 사항인데 말이죠.

캐노니컬이 기업에게 파는 것은 우분투가 아니라 우분투를 사용하는 기업에 대한 기술지원이죠.
그것도 기업이 우분투 사용한다고 해서 꼭 사야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이 서비스를 받으면 편하겠다’라는 선택지 이외의 그 무엇도 아닙니다.
막말로 우분투로 서버 돌려서 수십억 벌었다고 해서 캐노니컬이 태클 걸 이유도 조건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애초에 온 몸을 GPL로 둘둘 감고 GPL이외의 소프트웨어는 지원은 할 지언정 기본 설치시에 포함조차 하지 않고 있는게 우분투죠.
그래서 재설치하면 항상 플래쉬 플러그인들 찾지 않으십니까? : )

참고로 말씀하신 것 처럼 기업에는 돈받고 파는 알집류의 저작권을 적용하여 파는 사람이나 기업이 있다면 명백한 저작권법 위반입니다.
캐노니컬에서 소송 들어와서 피해보면 전액 부담한다고 큰소리 치시고 마음놓고 쓰세요 : )

  1. 차이점을 좀 명확하게 아셨으면 합니다. "프리웨어"는 그냥 단순히 무료인 소프트웨어만을 말하는 것이고, 리눅스를 포함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을 일겉는 "프리 소프트웨어"는 이와는 의미가 다릅니다.

  2. 관리부 과장보고 다음부터 뭐라고 지껄일려면 똑바로 알고 하라고 하세요. 캐노니컬 본사랑 통화할정도로 외국어는 잘 하시는 분이시긴 합니까? 어디랑 통화하고 저러는건지;;; 이래서 어줍잖게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보다 더 무섭다고 하는겁니다.

잘못된사실은 바로잡아야겠지만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본게시판은 그런 의문등의 정보를 물어보고 교환하기 위해 생긴거니까요

제 기준으로 젊은 사람이라도 컴맹인 분들도 정말 많고 아니랄지라도 우분투에 우짜도 못들어본 분들도 많습니다

전 덕분에 웃을 수 있었네요 :lol:

그저 그 관리부 과장님께서 자신이 잘 모르는 운영체제이니… 자기 입맛에 맞게 하려고 이래저래 꾸며낸게 아닐까요? :?

^^
너무 재미있네요.

어처구니 없는 부장님!
(오늘의 유머에 등록해도 좋을 듯^^)
그리고 정의감(?)에 불타는 리눅스 유저 여러분
모두가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

덕분에 웃었습니다. ㅎㅎ

한결같이 다들 같은 말씀이시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우분투 본사하고 직접 통화를 하셨다고 하니…
이글을 링크 걸어서 과장님께 메일 쐈습니다. 보고 먼가 느끼시겠죠 ^^ 글쵸 과장님 ~

과장이 항상 그렇게 뻥을 잘치는 분인가요? 일단 큰소리 치고 억압하는 스타일?..

전화해서 확인했다는 글에서 좌절…ㅋㅋㅋㅋㅋㅋ

[quote="benjen":1an6hlhm]과장이 항상 그렇게 뻥을 잘치는 분인가요? 일단 큰소리 치고 억압하는 스타일?.. [/quote:1an6hlhm]
잘못된 정보로 엉뚱한데 전화하셨다거나 다른 오해가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인데 너무 그러시면 안 되죠;;
[color=#FFFFFF:1an6hlhm]keiyoon님 신변도 생각하셔야죠! 과장님께서 이 글 보고 오해하시기라도 하면;;[/color:1an6hlhm]

일단 확실한건 이미 회사들이 우분투를 메인으로 쓰고 있는 사례도 있고,

구글도 맥/우분투로 많이 쓴다고 그러고,

애초에 우리나라에는 '우분투’라는 회사 본사가 없고,

캐노니컬이 우분투에 대한 '본사’라고 할 만 하고,

어차피 온라인 CD이미지로 배포되는데 '복제판’같은 개념 자체가 적용되지 않으며,

불법복제 확인 프로그램 돌리려고 해도 어짜피 못돌립니다.<

직접 캐노니컬 본사로 이멜 보내셔서 확인해보세요
원하시면 제가 써드릴까요? -_-a :D :D
확인 글 쓰셔서 그 담당 직원한테 보여주세요
( 좀더 그 직원을 골탕 먹일려면 그 직원 바로 직속 상관한테 보이시는 방법도 :twisted: )

알x도 아니고… 그런 사람들 관리자 시키면 돈 새는 소리만 나겠습니다… :shock:

"프리웨어인거지?"
"아뇨, 오픈소스인데요."
"응? 그럼 소스를 돈 주고 사야되?"
"아뇨 소스가 공개되어 있는 거지요."
"그래서 공짜로 쓰면 되는거네?"
"네, 오픈소스라서요."
"그럼 프리웨어인거지. 뭔 말만 바꿔가면서 붙여가지고 요상하게 요리조리 궁시렁 궁시렁…"

그렇더라구요.
뭐, 쉐어웨어도 크랙 써서 공짜로 쓰는 것인줄 아는 사람들도 있는 마당이니…

물론 제가 속한 세계는 컴퓨터 전공자의 세계입니다. ㅡ_ㅡ

[quote="tinywolf":1116zr59]뭐, 쉐어웨어도 크랙 써서 공짜로 쓰는 것인줄 아는 사람들도 있는 마당이니…

물론 제가 속한 세계는 컴퓨터 전공자의 세계입니다. ㅡ_ㅡ[/quote:1116zr59]

쉐어웨어는 사용기간 끝나면 재설치해서 쓰거나 하드 포멧하고 OS 새로 설치하고 쉐어웨어 사용하는 유저도 있습니다.
제가 속한 세계는 컴맹의 세계인가요? :shock:

저는 버릇이 들었는지 우분투도 정식배포판이 나오면 하드 포멧하고 새로 OS 설치하네요… :?

[quote="han9k":1815b9gu]쉐어웨어는 사용기간 끝나면 재설치해서 쓰거나 하드 포멧하고 OS 새로 설치하고 쉐어웨어 사용하는 유저도 있습니다.
제가 속한 세계는 컴맹의 세계인가요? :shock:[/quote:1815b9gu]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컴퓨터 전공자들임에도 쉐어웨어를 크랙해서 공짜로 사용하는 것이 합법인 줄 알고 있더라는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유분투 식구들 가블린입니다.

명확히 밝혀야 하는것은 명확하게 해야겠지요 ?

제 생각에는 먼가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오해가 생겼을만한 경우들을 간단하게 정리해 봅니다.

  1. 과장의 말이 맞다. 그러나 과장의 LINUX 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사례된다.

    본래 사람들은 LINUX 가 전부 opensource 플랫폼으로 공짜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구지 말씀드리자면 일부 LINUX는 유료이다. 대표적으로 commercial(기업용,상업용)
    용도로 많이 사용되는 REDHAT의 경우 기업용 라이센스 발급을 별도 하고 있으며 유료이다.

    즉, 과장은 ubuntu 또한 LINUX 체제이니 "모든 LINUX는 똑같은 것이다" 라고 잘못 이해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보통 window 유저들의 경우 OS의 자유 및 변종 (distribution)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 Linux 는 Linux이지 ubuntu, opensuse, mandriva, debian, Redhat 등
    여러 파색 OS 상품이 있을꺼란 상상을 못하는 것으로 이해가 된다.

    만약, 과장이 접해본 LINUX가 REDHAT 이고 그 기업용 라이센스와 비슷한 맥락으로 이야기를
    한 것이라면 과장도 나름 스스로 옳은 말을 한 것이다.

  2. 과장의 말이 맞다. 과장은 캐노니컬 Ubuntu의 Trademark 및 logo의 활용에 대하여
    얘기하고 있을수도 있다.

    캐노니컬 ubuntu의 조약은 하기와 같다.
    Ubuntu trademark의 policy상 상업활동 목적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개인의 입맛에 맞게 원하는대로 변형하고 활용하는것은 가능하나,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되면 안된다.

    Permitted use 아래

    • there is no commercial intent behind the use 라는 조항이 분명 있다.

    즉, 회사 차원에서 ubuntu trademark를 도용하여 광고활동 및 판매 활동을 통하여
    돈을 벌어들이면 안된다는 것이다. 유분투를 이용하여 자료를 만들고, 그 로고를 활용하는 행위,
    또는 유분투를 사용한다는 점을 앞세워 광고활동을하고 돈을 버는 행위는 policy의 위반인 것이다 !

  3. 문의하신 분 말씀이 맞다.

    Ubuntu는 분명히 opensource OS 이다. 이는 단지 운영체제 안에 포함되어 있는 모든 프로그램의
    밑단 source code가 개방되어 있고, 수정(modification)이 가능하다는 점을 뜻한다.

    그러나 일부 프로그램은 opensource가 아니고 개인이 개발을 하여서 별도로 판매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은 유료이다.

    결론은 모든것이 유료도 무료도 아니라는것. 단지 source 가 개방되어 있어서 변형 가능한 체제인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UBUNTU는 운영체제의 자유 변형하던 중 망거뜨린 개인 Hardware에 대한 보상 책임이 없다.
    즉, 사무실 컴퓨터에 Ubuntu 설치 하시고 운영체제 변신중 hardware를 박살내면 그건 전적으로 유저 책임이다.

    망거뜨릴 수 있는 방법의 예 ) CPU 식히는 FAN 속도를 낮추어서 태워버렸다.
    ALSA 드라이버 건들이다가 sound DB 레벨을 높혀 스피커 터뜨렸다.

    opensource 인 만큼 운영체제를 유저 맘대로 건들일수 있으니…
    사무실 컴퓨터 등 기업에서는 그 위험성때문에 사용을 금하고 있다.

    유분투 식구들 생각들은 어떠신지요 ??

    = 가블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