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 쯤 구입한 노트북 하드에 불량 섹터가 있네요.
황당한 일이네요…
하드 구입을 해야 하는지 고민중 입니다.
P2P도 거의 안쓰고, 얌전하게 썼던 것 같은데, 유투브 영상 자주본 것이 하드에 무리를 준 것일까요?
이유를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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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 // 저도 근 1년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전 이상이 없어요(토렌트도 하고 게임도 하고 별짓다합니다 ㅋㅋㅋ) …
하드 자체 문제가 아닐까요?
노트북의 경우는
무리해서 써서 불량섹터가 생겼다기 보단
충격이 더 큰 가능성이겠죠.
어째튼 잘 재할당되면 큰 문제가 없을겁니다만…
간혹가다 재수없으면 불량섹터가 "하드디스크 전체적으로 맛갈 징조"인 경우가 있죠. -_-;
불량섹터 검사를 종종 하시고,
하드디스크가 이상한 소음을 내거나, 인식이 안되거나, 파일이 손상되거나, 불량섹터가 늘어나거나 하면
서둘러 중요한 데이터를 백업하고, 새 하드로 고체하시는게 좋을겁니다.